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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부킹 뜻 및 유나이티드 항공 오버 부킹 (동영상) - 유나이이티드 항공의 오버부킹 영상입니다. 아울러 항공권 예약 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오버 부킹 뜻 및 유나이티드  오버 부킹 (동영상)


유나이티드 항공 오버 부킹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q5dtabr-oY0

오버부킹(Over booking, 초과 예약)


항공기 좌석 예약자 가운데 탑승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일정한 비율의 좌석에 대해 예약을 더 받는 것. 이용자 입장에서는 공항에서 먼저 탑승수속을 해야 한다.

공항코드(Airport Three Letter Code)


공항이나 주요 도시들을 식별하기 위해 전 세계 항공사들이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로마자 3글자로 된 코드. ‘도시코드’, ‘3레터 코드(Three Letter Code)’라고도 하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정한다. 서울의 경우, 전에는 도시와 공항코드가 ‘SEL’로 같았지만, 인천국제공항이 운영되기 시작한 후, 인천국제공항(ICN)과 김포공항(GMP)을 공항코드로 사용하고, 서울(SEL)은 도시코드로만 사용하고 있다.


스탠바이(Stand by go show, 탑승대기)


항공 예약 없이 공항에서 좌석 상황을 기다리며 대기자로 등록하는 것. 일정 시간까지 기다려서 빈 좌석이 발생할 경우 좌석을 배정받게 된다.


스톱오버(Stop-over, 중간기착)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 장거리 항공 여행시 갈아타는 도시에서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경우. 스톱오버의 경우 공항이 있는 도시의 시내 관광이 가능하다. 24시간 이내일 경우는 트랜짓(Transit)이다.

오픈티켓(Open ticket, 열린 티켓)


출발일과 출발 항공편은 정하지만 귀국일과 귀국 항공편은 정하지 않은 항공권. 장기 여행의 경우 귀국일을 임의로 지정하고 후에 변경할 수도 있다.


유류할증료(Bunker adjustment factor, BAF)


변동되는 유류 시세를 항공권 가격과 별도로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된 요금. 항공권의 해당 구간 요금과 관계 없이, 해당 시기의 유류 시세에 따라 책정된다.


이머전시 시트(Emergency seat, 비상구석)


이코노미 클래스 중에서 좌석 앞 공간이 비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좌석. 예약할 때에 좌석을 미리 지정할 수 있다. 비상 상황에는 승무원과 함께 승객들의 대피를 도와야 하는 의무가 주어지므로, 신체 조건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코드셰어(Code share, 공동운항)


같은 항공 동맹사 간에 운항 노선과 서비스를 공유하여, 편명을 부여하고,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항공편. 항공사가 취항하지 않는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원래 항공사 조건과 같은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트랜스퍼(Transfer, 갈아타기)


최종 목적지 이전의 중간 공항에서 연결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것. 트랜짓(Transit)은 비행기에서 내려서 공항에서 대기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때 먼저 타고 온 비행기에 두고온 휴대품이 없는지 주의하고, 수하물이 분실되는 경우를 고려, 짐꼬리표(Baggage tag)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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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 Tip





1.항공권

성수기에는 60~80까지 오르니 되도록 빨리 예매할 것.



2.환전

고액 달러 지폐를 준비해서 다낭 시내에서 환전하는 쪽이 이득.



3.공항-숙소 이동

택시 이용 시 다낭까지 160,000~200,000동 / 호이안 350,000~400,000동



4.다낭 관광

다낭 시내(다낭대성당,용다리,꼰마켓) / 다낭 근교(오행산, 바나힐) / 호이안 구시가지



5.다낭 숙소

여행 목적에 따라 숙소 위치가 달라진다.  관광 위주 시 다낭시내 / 휴양 위주 시 다낭비치 근처를 선택



여행 추천 코스 top7


1. 미케비치

2. 다낭 대성당

3. 바나힐

4. 오행산

5.  리조트

6. 스파&마사지

7. 한강 유람선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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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동남아 여행 싱가포르 여행 




혼자 훌쩍 떠나기도 좋고, 친구 가족과 같이 가도 좋은 여행지 싱가포르를 소개 합니다.



싱가포르의 느낌은 머랄까, 좀 세련된 동남아의 느낌입니다. 어떤면에서는 홍콩이나 마카오보다 화려하고 멋지기도 하고 어떤면은 소박하고 조용하면서 낭만적이기도 합니다. 매력이 많은 나라인것만은 분명 합니다.


도시 어딜가도 많은 나무들이 둘러 쌓여 있어서 도시계획이 잘 되어 있고, 매우 깨긋합니다.


싱가포르는 생각보다 비행시간이 꽤나 깁니다. 인천공항에서 약 6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동남아 여행치곤 꽤나 긴 비행시간입니다. 가장큰 단점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첫날 여행지는 싱가포르의 티옹바루 입니다.


티옹바루는 삼청동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그냥 그런 거주지였던곳에 예쁜 가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골목길과 산책길이 단장되어 현지인들의 데이트코스로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전통시장이 자리잡고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는 싱가포르의 홍콩같은 느낌을 줍니다. 가끔 인도같은 느낌도 주면서 어떤면에서는 유럽같은 느낌도 주는 그런 신비한 곳이기도 합니다. 도로로 나가면 그 깨긋하다는 일본의 도로보다도 더 깨긋 합니다.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힙합도시가 있습니다. 하지레인이라는 곳인데 이곳은 빈티지한 가게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어울리지 않게 하지레인 옆에는 아랍스트리트가 있습니다. 이곳역시 색다른 느낌을 주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맥주가 있는데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는 타이거맥주입니다.


크루즈를 타거나, 작은가게에서, 강가에서 마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야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 합니다. 야경을 즐길만한 장소로는 마리나베이센즈를 추천 합니다. 이곳에는 머라이언공원이 있는데, 이곳이 좋습니다. 마리나아베이센즈 머라이언파크에는 맛집도 많습니다. 이곳에서 저녁도 먹을것을 추천 합니다.


밤에 낭만적인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밤시간대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둘째날  여행지는 싱가포르의 가든스바이더베이 입니다.


신비로운 미래도시의 느낌을 주는 아주 멋진 곳입니다. 조형물 하나하나 건물 하나하나 모두 어울리게 잘 완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저의 호텔은 쉐라톤 호텔 입니다. 싱가포르여행이 처음이지만 낯설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쉐라톤호텔의 주위에는 고급스러운 음식점과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오차로드와 클락키도 가까운 곳에 있으며 걸어서 가기에도 충분한 위치에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호텔 입니다. 싱가포르 호텔이 싼편은 아닌데 쉐라톤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비싼편은 아니였습니다.


오픈한지도 얼마 되지 않아 매우 깨긋 합니다.


수영장과 부페도 훌륭합니다. 부페에서는 싱가포르의 전통요리도 많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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