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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강연재 의원 프로필 - 변호사

강연재 의원 강연재 변호사 프로필 - 국민의당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본명은 강희정으로 개명한 이름이 강연재이다. 
국민의당의 안철수 의원의 최측근으로 알려져있다.


대구광역시에서 출생, 부모님은 호남출신이라고 한다.




대구신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휴학중이다.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010년 1월부터 2012년 2월까지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차장을 지냈다. 


그 외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국회 입법지원 위원, 방송통신위원회 제19대국회의원선거방송심의위원, 미래창조과학부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 등을 두루 거쳤다. 또한 MBC생방송오늘아침 외 TV조선, 채널A 등 방송 활동을해왔다. 


현재 서울 강동구을 지역구에서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및 국민의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동구 을 지역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인 이재영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2011년 4월 22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의 형을 받은 바 있다. 


국민의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중인 2016년 12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을 '문빠', '광신도' 등으로 칭해 논란이 되었다. 이에 항의가 쏟아졌는데 이에 대해 "왜?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손잡는 게 무서우냐?" "민주당에도 비민주적인 의원도 있으니 새누리당을 너무 배척하지 맙시다"라는 개소리 반박을 하여 이슈가 됐다.
이 전에도 또한 YTN에서  패널로 나와 2030세대의 외제차 구매에 대한 의견을 내놓은 것이 논란이 된 바 있다.


강연재는 "젊은이들 입장에서는 당장 자기 집을 살 생각을 하기 보다는 외제차를 통해서 집을 사줄 배우자를 구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측면도 없지 않다고 봐요. 외제차 또는 명품 이런 걸 착용하고 다니면서 어떤 경제적으로 부유한 상대와 연애를 하게 되는 그런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진짜 내가 집 같은 건 없어도 잘 살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나온 말이라기 보다는 감히 내 집을 살 것이 꿈꾸기가 너무 힘드니까 포기하고 나는 집 없어도 돼, 다른 거 사도 돼, 그렇게 과시할 수 있는 게 있으면 그거라도 과시를 하면서 사련다, 이렇게 들리니까"라고 발언 하였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주민등록상에 기재된 생년월일이 자동으로 네이버 프로필에 기재되게 되어 1975년 9월 14일생으로 등록된 바 있으나, 개명 후 방송 활동을 하며 오랜 기간 출생일을 76년 11월 5일로 기재해와 의문을 사왔다. 


본인 SNS에 2017년 1월 21일에 열린 제13차 광화문 촛불집회를 비하하는 글을 게시해 논란을 자초했다. 촛불집회 중에 이석기 전 의원을 석방하라는 구호와 문창극 전 총리 내정자의 연설이 나온 걸 보고 지금의 촛불집회는 그냥 좌우가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현장에 불과하다고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문제의 글에 '구태 국민은 새로운 시대를 못 열어' 라는 문장도 있어서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국민들을 '구태 국민'이라고 단정하는 평을 내리기까지 했다.기사 이에 강연재 부대변인과 사이가 아주 안 좋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국민의당 지지율을 알아서 까먹는 강 부대변인을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으로 승진시키라며 반어법으로 비꼬기도 했다.






연도
선거종류
소속정당
득표수(득표율)
당선여부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 강동구 을)
국민의당
21,365 (20.88%)
낙선(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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