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백과사전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 배우 하정우, 차태현, 김향기, 주지훈, 이정재가 참석했다. 김향기 배우는 영화 ‘신과 함께’의 주연배우 중 유일한 여성으로, 김향기 배우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김향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한다  

김향기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배우 김향기가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김향기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등극했습니다.

김향기가 출연하는 `신과 함께`는 올해 최대 화제작 중 하나입니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하정우·주지훈·김향기가 저승 삼차사 역을, 차태현은 저승의 재판을 받는 의로운 망자 자홍 역을 맡았습니다. 

김향기가 환상적 연기를 선보인 이 영화는 국내 최초로 1, 2편이 동시 촬영됐고, 총 제작비만 무려 400억원에 달합니다. 7개 지옥의 모습을 컴퓨터그래픽으로 모두 구현했습니다.

김향기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김향기 요즘 여신미모” “미모까지 성장” “이런 여친 있었으면” “영화 흥행하길 바라” 등의 반응입니다. 

‘신과 함께’ 김향기가 ‘김선생’으로 불린 비화가 공개됐습니다. 

주지훈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신과 함께’(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에서 “김향기가 김선생으로 통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나이는 어리지만 연기 경력이 길다. 전체적인 디렉션도 해주시고 현장에서 김선생 역할을 다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입니다.

배우 김향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영화 ‘웨딩드레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송윤아의 극찬이 눈길을 끕니다.

송윤아는 지난 2009년 영화 ‘웨딩드레스’ 제작보고회에서 김향기에 대해 “정말 연기를 위해서 태어난 아이가 같다. 책에 대한 이해력, 스스로 캐치해내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극찬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김향기는 “‘웨딩드레스’는 무지개 같은 영화다. 어떤 때는 즐겁고 어떤 때는 슬프다. 여러 가지 색깔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김향기는 14일 진행된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영화 <신과 함께>의 김용화 감독은 14일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원작 웹툰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 스토리나 통찰, 감정 등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면서 “총 8권짜리 방대한 원작의 감정과 스토리를 2시간 남짓에 녹여내기 위해 원작의 요소를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습니다.

다음 달 20일 개봉하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저승에 온 망자가 사후 49일 동안 그를 안내하는 저승차사들과 함께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비용 절감 등 제작 효율을 위해 1편과 2편을 동시에 촬영했습니다. 준비 기간만 5년, 촬영 기간만 11개월에 달합니다. 총제작비는 400억원으로, 제작에 연인원 1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7개의 지옥을 세트와 컴퓨터그래픽으로 구현하는 등 새로운 기술적인 시도도 했습니다. 

김 감독은 “불, 물, 철, 얼음, 거울, 중력, 모래 등의 이미지를 차용하거나 재해석해 영화 속 세계관을 구현했다”면서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는 화려한 시각적 요소가 있지만, <신과 함께>는 최대한 현실화시켜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향기 프로필

출생 서울

소속 나무엑터스

직업 영화배우, 탤런트

성별 여성

학력 홍천중학교 졸업

경력

경찰청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

KKC 서울국제 BIS도그쇼 홍보대사

패션페스티벌 패션백일장 심사위원

김향기는 29개월 당시 유년시절 부터 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관련 기사 현재 비슷한 연령대의 배우 김새론 • 김소현 • 김유정 • 진지희 • 서신애 와 함께 연기력을 인정 받은 아역 출신 여배우입니다.

김향기는 선한 인상 탓인지 현재 맡은 배역 대부분이 당하는 역할이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맡는 역할 역시 고되서 어릴적 부터 고초란 고초는 다 겪어봤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영화 '마음이'에서는 썰매를 타다 물에 빠져 익사하는 장면 때문에 계속 얼음 물에 던져졌습니다. 그것도 6세 때, 영화 '그림자 살인'에서는 와이어에 6시간 가까이 매달리기도 했습니다.

신과 함께 소개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기대작이자, 매력적인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과함께’가 저승에서 7개의 재판을 함께할 삼차사와 ‘자홍’, ‘염라대왕’과 판관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과함께’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망자의 환생을 책임지는 저승 삼차사. 그들의 리더인 ‘강림’은 뛰어난 언변과 위기대처 능력으로 예상치 못한 난관을 헤치며 귀인 ‘자홍’의 재판을 변호합니다. 자신의 죄를 심판 받으며 고개를 숙이는 ‘자홍’에게 “당신 아직 죄인 아닙니다. 고개 드세요, 김자홍 씨”라고 전하는 ‘강림’의 한 마디는 극중 ‘자홍’이 험난한 7개의 재판을 돌파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망자와 차사들을 호위하는 일직차사 ‘해원맥’은 저승에서 제일 가는 무사입니다. 평소 망자들에게도 돌직구 언행을 서슴지 않지만 “내가 대비를 좀 해야 하니까, 말해봐요. 평소에 뭘 무서워했는지”라고 물으며 위험이 처했을 때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그들을 묵묵히 보호합니다.  

‘강림’과 함께 망자를 변호하는 월직차사 ‘덕춘’은 카리스마 넘치는 ‘강림’, ‘해원맥’과 달리 따뜻하고 여린 마음씨를 가진 차사입니다. ‘자홍’에게 “저희의 마흔 여덟 번째 귀인이 되어주세요”라고 말하는 ‘덕춘’은 나이는 어리지만 진심 어린 공감으로 재판이 이어지는 내내 ‘자홍’을 응원하고, 따뜻한 말을 건넵니다.

망자 ‘자홍’은 저승에 19년 만에 나타난 귀인이다. 화재 현장에서 사람을 구하다 갑작스럽게 죽게 된 소방관인 그는 “전 아직 죽으면 안됩니다. 어머니를 두고는 못 가요”라고 말한다. 죽어서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효자이자 정의로운 망자. 하지만 순탄할 줄 알았던 그의 재판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생김새부터 눈빛까지 범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는 ‘염라대왕’은 부모에게 지은 죄를 묻는 천륜지옥의 재판관이자 저승을 다스리는 대왕입니다. “저승을 되돌려 놓지 않으면 내가 이승으로 내려가겠다”는 ‘염라대왕’의 말은 과연 저승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판관들은 7개의 재판을 거치며 망자를 기소하는 저승의 검사들입니다. 빈틈이 많아 보이지만 귀인을 잡아넣으면 큰 포상을 받을 수 있기에 ‘자홍’의 죄를 날카롭게 파고듭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따뜻한 눈빛, 호기심을 자아내는 표정까지 오가는 ‘신과함께’의 주역들. 이들의 활약은 오는 12월 20일 전국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공감"  ♥ 한 번씩 눌러주세요.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꼭 한 번만  ♥ "공감" 눌러주세요 +_+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