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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과학기술보좌관에 문미옥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가안보실 2차장에 남관표 주 스웨덴 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남관표 차장과 문미옥 보좌관에 대해 프로필 (나이,학력, 경력 등)에 대해 알아보려한다

문미옥 프로필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68년 12월 20일 (48세)

거주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학력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 물리학과 이학 박사

경력 (전) WISET 실장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미래일자리 특별위원회

의원 선수 1선 의원

의원 대수 20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당내 직책 원내부대표

대한민국의 정치인, 과학자, 여성과학인재육성전문가이다. '다금속간 초전도체 연구'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 성모여자고등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동 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연세대학교 물리및응용물리사업단 연구교수, 이화여자대학교 WISE거점센터 연구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2003년부터는 과학기술 인재 정책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의 기획정책실장과 과학기술인협동조합지원센터의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더민주의 인재영입으로 입당했다. 입당 인사에서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는 과학기술에 아낌없이 투자한 성과와 정책적 노력이 있었다. 이명박 정부는 교육과학기술부라는 이름으로 과학 기술과 교육을 섞어버렸고, 박근혜 정부는 미래창조과학부라는 이름 밑에 과학을 숨겨버렸다. 연구실에 있는 과학이 세상의 물건으로 빛을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년 이상의 연구 투자가 필요한데 우리 기업들은 스마트폰을 끝으로 더 이상 세계 시장에 진출할 무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독립적인 과학 기술 정책을 담당한 부처를 신설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청와대 정책실 산하에 신설된 과학기술보좌관에는 더불어민주당 문미옥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의원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으로 재직하던 중 지난해 총선 때 여성 과학기술 인재로 발탁돼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비례대표인 문 의원이 차관급인 과학기술보좌관에 임명되면 국회법 제29조 겸직금지 조항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고, 순번에 따라 이수혁 전 독일대사가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다. 

남관표 프로필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57년 (61세)

소속 주스웨덴대사관 대사

직업 외무공무원

학력 존스홉킨스대학교국제대학원 석사

남관표 대사는 외무고시를 12회를 패스하여 그 이후부터 외무관련 일을 해왔다.

남관표 대사는 노무현 정부에서 현직 외교관으로는 이례적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파견돼 근무했으며 주 헝가리 대사와 서울시 국제관계대사를 역임했다.

과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역할을 겸하게 되는 남 대사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도와 한·미 정상회담 준비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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