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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프로필 - 시사 및 정치 평론가이자, 전직 국회의원이다. 얼마 전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은 유독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의 부인 김정숙씨를 공격했습니다.. "여자가 너무 나댄다", "좀 비호감일 수 있다"며 여성비하 발언과 함께 모욕적인 발언을 퍼부었습니다. 종합편성채널 패널로서 끊임없이 편향성 논란을 부른 민영삼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가 14일 안철수 민의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특보로 합류했다. (종편 퇴출) - 하단 내용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민영삼민영삼 평론가

출생 1960년 05월 09일

직업 전직 정당인, 정치 및 시사평론가

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력

前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고건 전 국무총리 공보팀장

천정배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 공보실장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사회통합 전략 연구원장


2006.05 민주당 부대변인

정동영대통령후보 선대위 목포지역 공동위원장

1995 서울시의회 의원

1995 민주당 동대문구 을지구당 정책실장

1993 통일시대 준비위원회 사무국장

종합편성채널 패널로서 끊임없이 편향성 논란을 부른 민영삼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가 14일 안철수 민의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특보로 합류했다. - 너무 충격적입니다. 너무 충격!!!!

민영삼 퇴출 종편 - 스토리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서 탈락점수를 받고도 재승인을 받은 TV조선이 시사·보도 프로그램 진행자와 패널에 대해 ‘원 스크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 변화를 약속했다. 

TV조선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에서 지적을 받은 진행자와 패널에 대해 1번만 제재를 받아도 출연을 정지시키고 프로그램에서 3번의 지적이 쌓이면 해당 프로그램을 폐지하겠다는 개선안을 내놓았다.


방통위의 재승인 이후 다른 종편들도 TV조선처럼 변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월 재승인 심사를 앞둔 MBN도 긴장하는  분위기다.  


방통위 관계자는 “MBN은 황장수, 황태순, 민영삼 등 논란이 된 패널을 더는 방송에 내보내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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