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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프로필 - 과거 피살 (성혜림 조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진 자료출처-네이버 인물백과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B4%ED%95%9C%EC%98%81&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81553



'이한영' (李韓永, 1960년 4월 2일 - 1997년 2월 25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탈북한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정일의 전처 성혜림의 조카였으며, 1982년 모스크바를 거쳐 대한민국으로 망명[하였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작원에 의해 사살되었다. 본명은 리일남(李一男[, 표준어: 이일남)으로 귀순 이후 이한영으로 개명하였다.


생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출신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전처 성혜림의 언니 성혜랑의 아들이다. 이모 성혜림 및 어머니 성혜랑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탈출, 소련의 모스크바로 갔다가 홀로 1982년 10월, 비행기편으로 귀순의사를 밝히고 대한민국에 망명하였다. 이한영의 망명 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에서는 이한영에게 여러 차례 암살 위협을 가하였고 이한영은 거처를 옮겨다녔다.


그 뒤 남한 여성인 김종은과 결혼하여 정착하였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으로부터 테러와 암살 위협에 시달렸다. 그 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아파트를 마련하고 정착하였으나, 1997년 저서 《김정일 로열 패밀리: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의 수기》를 출간했다는 이유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보낸 공작원에 의해 자택에서 저격당하여 10일 뒤 세상을 떠났다. 유해는 경기도 광주시의 공원묘지에 묻혔고. 영화 의형제의 모티브가 되기도 하였다.


기타


이한영의 암살 당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여러 번 암살협박을 가해왔으나 대한민국 경찰에서 관리소홀로 암살당했다는 책임론이 제기되었다.


이한영은 자신의 저서 '김정일 로열 패밀리'를 통해 숙부뻘이며 김정일의 이복 동생인 김현의 존재를 폭로했다. 이한영은 자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직접 본 김현이 김일성의 숨겨진 아들임을 자세히 서술했다. 이한영에 의하면 김현은 1971년에 김일성과 담당 간호사의 사이에 태어난 사생아(私生兒)다. 같은 해 5월 10일에는 성혜림도 김정일의 아들 김정남을 출산했다. 결국 환갑 나이인 김일성과 갓 서른 살에 접어든 아들이 동시에 ‘불륜’으로 아들을 얻은 것이다. 이한영의 수기에는 김현에 대해 김정일의 매제인 장성택이 ‘장현’이란 가명으로 자신의 호적에 올려 놓았다고 밝혔다. 김현은 1979년 2월 모스크바에서 자신과 동갑내기이자 조카가 되는 김정남과 함께 지냈고, 그 해 9월부터 모스크바에서 공부했으며 김일성의 담당 간호사였던 그의 생모는 장현의 이모로 둔갑시켜 함께 지냈다고 밝혔다. 13년후 영화 의형제는 이 사건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가족 관계

아버지 : 리태순

어머니 : 성혜랑

동생 : 리남옥

부인 : 김종은

딸 : 이예인

이모 : 성혜림

이모부 : 김정일(金正日)

사촌 동생 : 김정남

외삼촌 : 성일기


-자료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D%95%9C%EC%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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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림 프로필 (김정남 모친)


성혜림


성혜림




출생일 1937년, 경남 창녕군

사망일 2002년 05월



신체 혈액형 A형

학력 평양영화연극대학

관련 인물/단체 김정일(배우자), 김정남(아들), 성일기(오빠), 성혜랑(언니)


프로필


학력

- 평양영화연극대학


수상

- 북한문화예술인 인민상




성혜림(成蕙琳, 1937년 1월 24일 ~ 2002년 5월 18일)은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일의 동거녀이자 두 번째 아내이다. 세간에 첫 번째 아내로 알려져 있으나 홍일천이 있기 때문에 이는 잘못이다. 김정일과 만나기 전에는 영화배우로 활약했다. 1955년에 평양연극영화대학에 입학했다. 2002년 5월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죽었다. 북한은 성혜림의 장례식에 아무도 보내지 않았다. 성혜림은 러시아로 망명해 모스크바에 머물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경상남도 출신.


성혜림은 1937년 일제강점기 조선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대대로 갑부였던 성유경(成有慶)과 김원주의 1남 3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났다. 서울에서 서울사대 부속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풍문여중으로 진학했다. 아버지 성유경은 1948년 혹은 한국 전쟁 무렵에 가족을 이끌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갔으나 대한민국에는 그의 5촌 당숙 등 일가족이 경상남도 창녕군 등지에 거주하고 있다. 오빠 성일기는 뒤에 성인이 된 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탈출했다. 1951년 평양 제3여자중학교를 졸업한 뒤 평양예술학교를 졸업했다.

1960년에 만들어진 온정령, 백일홍에 등장하기도 했다. 소설 <땅>으로 알려진 월북작가 리기영(李箕永, 전 문예총위원장)의 첫째 아들인 전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 리평(李平)과 결혼하였다. 리평과의 사이에서는 딸이 1명(리옥돌) 있다. 그러나 5세 연하인 조선로동당 간부이자 김일성의 장남 김정일의 눈에 들게 되어 리평과 이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성혜림은 김일성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못하였고, 김정일은 김일성이 내정한 조선로동당 간부의 딸 김영숙과 결혼했다. 김정일의 관심에서 멀어진 성혜림은 심한 우울증에 빠져 1974년 이후 소련 모스크바에서 요양하며 외롭게 살았다고 한다.


성혜림은 1996년 2월 언니 성혜랑과 성혜랑씨의 딸 리남옥등과 함께 신병 치료차 머물렀던 모스크바를 떠나 스위스로 나온 후 잠적했다가 다시 모스크바로 되돌아갔다. 성혜랑은 1996년 미국으로 망명해 살고 있다. 성혜랑의 아들 리일남은 대한민국에 망명해서 결혼해 거주하다가 암살되었다. 성혜랑이 1996년 서방으로 망명하면서 김정남의 위상은 위협받기 시작했다. 성혜림은 2002년 5월 나이 65세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사망했다.


셋째 부인 고용희의 동생 고영숙도 2001년 10월 스위스를 통해 미국으로 망명해 살고 있다.


-자료출처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32970


-자료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84%B1%ED%98%9C%EB%A6%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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