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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내현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민주통합당으로 당선되었으나 이후 탈당하여 국민의당에 입당하였다.


임내현 당시 민주당 의원은 2013년 7월 16일 일부 출입기자들과의 오찬에서 기자들에게 "서부 총잡이가 죽는 것과 붕어빵이 타는 것, 처녀가 임신하는 것의 공통점이 뭔지 아느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답은 ‘너무 늦게 뺐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여성 기자들도 있는 자리여서 성희롱 발언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임내현 국회의원 프로필 (사진 소개)


임내현임내현 국회의원






임내현임내현 국회의원


중앙초, 광주서중, 경기고, 서울대 졸업

사법고시 16회

광주 고검장

대구 고검장

법무연수원장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사진 자료출처 임내현 국회의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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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제 시인 프로필 - 성폭력, 성희롱 파문

배용제(54) 시인이 미성년 습작생들을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습니다.


나이 1964년생(53세)

고향 전북

데뷔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

수상 2016년 올해의 남도 시인상

배용제 배용제 구속

배용제(54) 시인이 미성년 습작생들을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배용제 시인은 고양예술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던 2011년 7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미성년 문하생 습작생 9명을 상대로 "내가 네 첫 남자가 되어 주겠다", "너랑 자보고 싶다" 등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5명에게는 배씨 자신의 종로구 창작실로 불러내 강제로 키스하고 몸을 더듬는 등 성추행하거나 성폭행을 일삼은 혐의도 있다.  


그는 창작지도라는 명목으로 1명씩 창작실로 불러 외부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오랜 기간 성폭력을 휘둘렀다. 예고 재학생들은 대학입시 준비를 위해, 졸업생들은 등단을 위해 레슨비를 내고 수강생으로 참여했다.

아래는 사과문 전문과 그의 사진들






문학계의 성폭행·성추행 논란의속 배용제 시인이 성추행을 인정하고, ‘작품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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