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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과 소진이 급작스레 열애를 인정했다. 에디킴 소진 둘다 가수로써 한 예능 프로에서 만나면서 가까워졌다고 보도되었다. 에디킴과 소진 열애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에디킴 소진


걸스데이 소진과 가수 에디킴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번복하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28일 한 매체는 소진과 에디킴이 4살 연상 연하 커플로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양 소속사 측은 친한 친구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입장을 번복해 열애를 인정했다.



소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급작스러운 보도에 입장을 정확히 전달드리지 못해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소진과 에디킴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시점에 급작스러운 보도로 인해 조심스럽고 신중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배려하다보니 먼저 열애 사실을 부인했으나, 서로 상의 하에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소진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진과 에디킴이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며 “이러한 시점에 급작스러운 보도로 조심스럽고 신중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진과 에디킴은 한 TV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디킴이 걸스데이 소진과 열애 중인 가운데, 그의 신곡 ‘쿵쾅대’를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에디킴의 ‘쿵쾅대’는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음향과 에디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담긴 레트로 소울의 곡이다. 기존 볼 수 없었던 에디킴의 새로운 시도가 더해진 노래다. 70, 80년대 소울뮤직 감수성을 기반으로 다소 쉽고 귀여운 가사로 첫 눈에 반한 순간을 표현했다. 



에디킴은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에서 “영어 가이드가 입혀진 데모 곡을 듣고 ‘아이고 어떡해 나 반한 것 같아’라는 가사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쿵쾅대’는 특유의 화법이나 익살스러운 단어가 재밌는 것 같다. 발음도 스페니쉬 같은 느낌을 위해 더 굴려서 느낌을 줬다. 한 단어당 몇 십 번 씩 녹음했다. 노래가 ‘병 맛’이 되는 데에는 가사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쿵쾅대’는 설레고 진지한 내용인데 발음적인 느낌을 위해 단어 선택을 신중하게 했다. 단어 선택이 멜로디 맛을 살릴 수 있는데 ‘아이고 어떡해’, ‘신나라’ 등도 발음적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뜻은 구수하지만, 발음은 세련된 한글의 맛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CGV 리얼리티 예능 '나도 감독이다 : 청춘 무비'를 통해 인연을 맺고 두 달 전부터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CGV '나도 영화 감독이다(연출 김형구)'는 '누구나 영화 감독이 될 수 있다'는 컨셉트로, 감독에 도전하는 이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 1, 2에서는 영화 제작에 처음 뛰어든 배우들의 영화 감독 도전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먼저, '나도 영화 감독이다 시즌3'라는 이름이 아닌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로 타이틀에 변화를 줬다.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도 다시 일어나는 이 시대 청춘들의 모습을 영화를 통해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 열정 있고 유쾌 발랄한 청춘들이 만드는 영화가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요즘 대세 가수들의 캐스팅 소식은 새로워진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소진(걸스데이), 헨리(슈퍼주니어-M), 에디킴, 미르(엠블랙), 나라(헬로비너스), 수빈(달샤벳)까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6명의 가수가 직접 영화 제작에 도전했다



소진은 걸스데이 멤버로 2010년 데뷔해 'Darling', '기대해'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에디킴은 2012년 '슈퍼스타 K4'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너 사용법', '이쁘다니까' 등의 히트곡을 냈다. 소진은 1986년생, 에디킴은 1990년생으로 소진이 4살 연상이다.




에디킴 프로필


출생 1990년 11월 23일

소속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미스틱89

직업 가수

성별 남성

학력 버클리 음악대학



에디 킴 (Eddy Kim) 또는 김정환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2012년 군 복무 중, 《슈퍼스타K4》에서 TOP 6까지 진출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가수 윤종신이 설립한 미스틱 89와 계약을 맺고 2014년 '너 사용법'이라는 자작곡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오디션에서 합격한 군인중에선 유일하게 TOP12에 든 참가자다. 705특공연대 소속에 대원으로 이목을 끌었다. Eddy-K라는 이름으로 이미 활동하고 있으며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의 인재다.



예선 때부터 이승철이 직접 우승하면 어떡해요?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으며 이후 슈퍼위크에서 유승우와 엮이면서 상당히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면서 탑텐에 안착했다.



하지만 생방송으로 넘어간 후 분량이 갑자기 크게 줄어들어버렸다. 그 이유는 군인의 신분이기 때문에 국방부와 계약으로 방송에서 생방 무대를 제외한 vcr 영상에서 사복을 입은 모습은 모두 편집되기 때문이다. 김정환이 군복만 입고 다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어쨌든 이 때문인지 생방들어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생방이 끝난 이후 공개된 총점을 보면 김정환의 문투 점수와 온투 점수는 항상 합격자 중에 꼴찌였다. 때문에 생방 3주차에서는 심사위원 총점 1위를 획득하고도 탈락 위기에 몰리는 상황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 때는 사전투표 점수가 탈락한 허니지보다도 낮았다.



생방송 초기엔 앞서 보여준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해 심사위원 점수에서 하위권에 머무르다가 3주차에서 본인의 장점인 흑인 소울을 살린 잭슨5의 I'll be there를 선곡하여 홍대광과 함께 심사위원 점수 1위를 거머쥐었다.



4주차에서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선곡하고 탈락했다. 



2013년 7월 말 전역했고, 그 후 윤종신, 투개월의 기획사인 미스틱89와 계약했다.

데뷔 이후로는 영어 이름인 에디킴으로 활동 중이다. 디씨 갤러리명도 '에디킴 갤러리'로 바뀌었다.



2015년 1월 15일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Apologize'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다음 날인 2015년 1월 22일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소진 프로필


소속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직업 가수

성별 여성

소속 그룹 걸스데이

신체 키 166cm, 몸무게 47kg, 혈액형 AB형

데뷔 2010년 걸스데이 EP 앨범 'Girl's Day Party #1'

학력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원년멤버이자 리더. 그리고 우리의 상상 속에나 있던 공대 여신님이다.영남대학교 스쿨밴드 '에코스'의 보컬 출신이다.



이현초등학교 시절에 피아노 학원을 다녔다고 한다. 지역 콩쿠르에서 입상도 했고 학원을 6년 정도 다녔지만, 서진중학교 3학년 때부터 집안이 어려워져서 이후로는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고 한다. 2011년 11월 19일에 출연한 주간 아이돌에서 소진은 자신이 학창시절에 잘하면 전교 2등이나 4등, 못해도 전교 45등 안에는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때 이과를 다녔다.



경덕여자고등학교 3학년 때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경북대학교에 수시모집 최종 합격을 했지만, 3학년 2학기 때 사기 기획사에 속는 바람에 서울에서 계속 연습생 생활만 하다가 6개월만 허비했다고 한다. 장학금을 받기 위해 영남대학교로 진학한 후 스쿨 밴드에서 무대의 맛을 깨달은 소진은 휴학 후 다시 상경했다.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음악에 대한 꿈을 이어가던 중, 아는 녹음기사분의 소개로 걸스데이의 멤버가 되었다.



걸스데이의 활동을 <반짝반짝>으로 대표되는 귀요미 컨셉의 1기와, <기대해>로 포문을 연 섹시 컨셉의 2기로 나눌 때 2기의 최고 수혜자이자 숨겨진 공로자. <기대해> 발표 때 여러 인터뷰에서 섹시 컨셉을 기다렸다는 식으로 말한 바도 있고, 동안에다 애교도 많고 귀요미 컨셉을 잘 소화한 건 사실이지만 기본적으로 소진의 외모는 더 섹시 쪽에 가깝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사와 작곡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미니앨범 <Everyday 2>에 수록된 <텔레파시>소진이 처음 작사, 작곡을 전담한 곡으로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Oh! My God>보다 전반적인 평이 더 좋은 편. 타이틀 곡보다 걸스데이라는 그룹의 개성을 더 잘 살린 곡인데다가 후렴구의 중독성도 더 높다는 평이 많아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앞으로 걸스데이는 전문 작곡가의 곡 받지 말고 소진에게 작곡을 맡기자는 의견이 나올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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