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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기자 (간단) 프로필 및 사진 - 셜록 기자




이명선 기자는 종편 방송국의 기자로 있다가 그만 두고 ‘셜록’이라는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나는 왜 종편을 떠났나”라는 주제로 스토리펀딩을 하고 있다.


스토리 펀딩 링크 -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3293

진실탐사그룹 ‘셜록’. 재심 3부작을 함께했던 기자와 변호사, 그리고 전직 형사가 다시 손을 잡았다.

 ‘셜록’이라는 매체명이 보여주듯 “기자는 알리고, 독자는 퍼트리고, 전문가는 해결한다”를 모토로 내걸었다.


스토리 펀딩 중에서 발췌 - 


공채 1기로 종편에 입사하고 3년 만에 퇴사했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바스러져 나왔습니다. 그 뒤 2년. 다시는 기자 안 하겠다고 다짐했건만 마음은 늘 언론 언저리에 머물렀습니다. 현재는 진실 탐사 그룹 <셜록>서 못다 이룬 참 기자의 꿈을 이루려 고군분투 중입니다.

링크 -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702211649441


'과연 기자란 어떤 존재일까' 원점에서 언론인의 역할을 생각해봤습니다. 감춰진 진실을 끝까지 추적해 밝히고, 자본과 권력을 감시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대리인이 바로 기자입니다. 그렇게 배웠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후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함께하고 있는 박준영 변호사 소개 링크 - http://clickhere.tistory.com/512


황상만 형사반장 셜록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765

박상규 기자 셜록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702211649441#csidxb6aa390ef35966a8cd40233c51d1a54 


이명선 기자는 '나는 왜 종편을 떠났나' 스토리 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4월 23일 까지 75일간 500만원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5백만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금되었다고 합니다. 이명선 기자는 종편 1기이며, 3년 근무 끝에 종편을 나오게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셜록'에서 심층탐사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셜록'에는 박상규 기자, 전직 경찰 반장님등과 ​박준영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로 함께 활동을 하신다 합니다.

방송에 나온 이명선 기자는 저번 대선때 야당 후보에 대한 공격성 기사가 자신의 이름으로 나갔고, 그 기사는 야당에 큰 타격을 입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사는 본인이 직접 취재한 게 아니고, 관행 처럼 이름을 빌렸지만, 본인의 의지대로 보도된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는데요.. 더욱이 그 기사는 알고보니 진짜 사실하고는 차이가 있는 보도였다고 합니다.


스토리 펀딩 링크 -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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