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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벽보 , 안철수 포스터가 연일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안철수 벽보를 만든 사람의 의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안철수 벽보는 이제석 이라는 유명한 분이 디자인을 하였다고 합니다. 안철수 벽보를 제작한 이제석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안철수 벽보 패러디 및 역대 대통령 선거의 포스터를 한 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철수 벽보 패러디 및 역대 포스터


안철수 벽보 패러디는 선거법에 걸리거나 혹시나 문제가 될 수 있어서 무서워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안철수 벽보 (파로마) 패러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4160002083450&select=sct&query=%EC%95%88%EC%B2%A0%EC%88%98+%ED%8C%A8%EB%9F%AC%EB%94%94&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RSg2Akh6RKfX@hca9SY-g5mlq

안철수 벽보 (상왕 ) 패러디http://www.instiz.net/pt/4498105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포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선거 포스터에 국민의당 당명도 빠져 있는 등 기존 포스터와 많이 달라서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별로 다를 것은 없고 아이디어가 엄청 참신해 보입니다. 아래의 과거 정주영 포서터를 봐도 그렇습니다. 


안 후보 측은 지난 16일 제 19대 대통령 선거 벽보용 포스터를 공개했다. 안 후보의 선거 포스터에는 당명 ‘국민의당’ 문구가 빠져있다. 대신 포스터 속에서 안 후보는 ‘국민이 이긴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있습니다. 


김진애 전 의원도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 후보 선거 포스터에 당명이 빠진 것을 두고 “마치 무소속 후보 같다”면서 “대통령 직이 한 개인이 수행할 수 있는 자리냐”고 비판했답니다. 

이와 관련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안철수 선거벽보(포스터) 만든 이제석은 누구? 해외에서 권위를 인정받은 ‘광고천재’”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아랫쪽에 저런 숨의 의도가 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위 사진의 이제석님이 바로 이번 안철수 포스터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 따로 포스팅하게 되면 링크를 걸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고인 이제석이 안철수 후보의 선거 포스터 제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선거 포스터 공개에 해당 포스터를

제작한 이제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제석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까지 제작될 정도로 광고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그의 활약에 과거

한 매체와 진행한 그의 인터뷰 내용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이제석은 지난 2014년 인터뷰에서 "광고는 압축의 예술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의미를 담아야 하기

 때문에 명료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전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보다 앞서 지난 2000년 안철수 연구소를 위해 파격적인 포스터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당시 안철수 후보는 머리카락을 곤두세운 채 앞머리를 무지개 빛깔로 물들인 헤어스타일로

평소 점잖은 이미지와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었는데요.


이어 사진 하단에는 '안철수가 변했다'는 글귀까지 새겨졌던적이 있었네요.  하지만 선거 역사상 제일 눈에 띄는 선거포스터는 조경태님 사진이네요. 어떤 가수를 닮은 듯한 안경과 비주얼입니다.젊고 용감하신것 같네요. 


안철수 선거벽보포스터가 지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기존의 다른 대통령 선거 포스터와는 분위기가 달라서 더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양 손을 번쩍 들어 만세자세를 취하다보니 옆의 다른 대선 후보들의 포스터들과는 많이 다른데요. 이런 포스트가 처음은 아니랍니다. 예전에 정주영도 한쪽 손을 번쩍 든 선거벽보 포스터를 만들었었네요. 저 때가 언제였었나..제가 어렸을때였던 것 같아요.  이런 파격적인 선거벽보 포스터 디자인과 현수막들은 어떤 상황일까요? 안철수 현수막의 상황이라네요. 포스터든 현수막이든 눈에 잘 띄어야 하는것이 제일 중요한데 시대의 선택 시대의 요구 좋은 슬로건이지만 대선주자 이름이 안보입니다. 흠.이거 디자인 전공한 사람이 디자인 한것 맞는가 싶네요. 


 자 역대 대통령 선거 중에 재미있는 포스터들은 많습니다. 호국당의 기호 6번 김길수 불심으로 대동단결~! 사진과 짧은 슬로건으로 확 느낌이 오네요. 

호국당이란것이 있었다는 사실이 더욱 재미있습니다.  우리의 허경영님의 포스터도 남다릅니다. 8번 번호 달고 나오신 허경영 8번 찍으면 팔자 핀다고 하는데 포스터가 왠지 화투짝 느낌이 납니다.

경제공화당의 엠블럼 보세요. 무궁화에 소가 있습니다. 엠블럼도 만드시다니 꼼곰하네요



마지막으로 위의 사진을 보시면 무엇인가 느껴지는게 없으신가요? 

대단하죠? 저런게 바로 광고, 벽보, 포스터 즉 마케팅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천재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안철수 포스터로 패러디도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니 어쨋든 홍보는 많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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