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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과 박시현프로에 결혼소식이 이슈이다. 야구선수인 최대성과  프로골퍼인 박시현프로에 만남은 유명한 두 운동선수에  만남으로 더욱 화제이다. 최대성 박시현프로에 결혼 소식최대성 박시현프로에 대해 프로필(나이, 경력 등)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 

 최대성 박시현 결혼


프로야구 kt 위즈 투수 최대성과 프로골퍼 박시현이 웨딩마치를 울립니다.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전하기 전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박시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접시에 담은 김밥 사진을 올리고 ‘#시현댁’을 해시태그로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바쁜 아침이지만 밥은 해야 한다는 집념. 아버님 어머님이 맛있게 드셔서 너무 뿌듯”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신의 이름에 예비신부라는 의미를 담아 ‘시현댁’이라는 해시태그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해시태그를 통해 최대성과의 결혼을 암묵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최대성과 박시현은 오는 12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식 일정만 확정했을 뿐 두 사람의 결혼은 어느 정도 예상됐습니다. 박시현은 그동안 인스타그램에 최대성과의 데이트 사진을 종종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24일에는 벤치에 앉아 눈을 가린 남성 사진을 올리면서 ‘#데이트’라는 해시태그를 붙였습니다. 누가 봐도 최대성이었습니다. 사진 아래에는 “최서방”이라는 댓글도 달렸습니다.



박시현은 2007년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한 뒤 5년 동안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지금은 방송사 골프 해설위원 및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시현을 나타내는 가장 뚜렷한 특징은 174㎝의 큰 키입니다. 2009년 KLPGA 투어 시상식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최대성은 2004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로 입문했습니다. 2015년 kt로 이적했습니다. 시속 150㎞의 강속구를 뿌리는 투수지만 제구력 탓에 성적은 좋지 않았습니다. kt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최대성의 팀 내 통산 기록은  8경기(2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실점 평균자책점 13.50입니다.



프로골퍼 박시현과 KT위즈 투수 최대성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두 스포츠스타의 커리어가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2007년 프로골퍼로 데뷔한 박시현은 5년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한 뒤 은퇴했습니다. 활동 당시 그는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프로선수에서 은퇴한 후 박시현은 방송에서 골프 해설 및 리포터 등으로 활동 중입니다.



또한 투수 최대성은 2004년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한 이후 2015년부터 KT위즈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로골퍼 박시현과 프로야구 kt위즈 투수 최대성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눈길을 끕니다. 



박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커플링. 'tiffany'도 모르는 내 남자. 그런 모습이 더 좋아"라는 글과 함께 커플링 인증 사진을 올렸습니다. 지난달 24일에는 "축제 즐기러 데이트"라는 멘트와 함께 선글라스를 쓴 채 벤치에 앉아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달달함 가득한 럽스타그램에 팬들은 "둘 다 귀엽다", "이 분이 최대성 선수였다니", "좋은 소식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오는 12월 2일 웨딩 마치를 올립니다.


최대성 프로필


출생 1985년 05월 17일

소속 kt wiz 투수(우투우타)

직업 야구선수

성별 남성

신체 키 182cm, 몸무게 80kg, 혈액형 O형

데뷔 2004년 '롯데 자이언츠' 입단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력           

kt wiz

롯데 자이언츠



kt wiz 소속의 야구선수. 2000년대의 롯데 자이언츠 투수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우완 파이어볼러로, 많은 롯데 팬들에게는 애증의 대상이었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입단 당시 포수였다가 투수로 전향한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부산고 시절 포수를 본 적이 있기는 하지만 전문 포수는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3학년 때 54 1/3이닝을 던져 1년 후배 이왕기(59 1/3이닝)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2005년까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신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즌이 종료될 무렵 당시 현대 유니콘스의 김재박 감독은 35홈런 102타점을 찍은 A급 타자 용병 래리 서튼의 주가가 정점을 찍었을때 트레이드 카드로 쓸 생각이었는데, 이 때 트레이드 카드로 부상한 선수가 최대성이었습니다. 허나 2006년에도 별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하다가 드디어 2007년들어 반짝 활약을 펼치며 '최대성능을 이끌어냈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2007년 잠깐 잘 나가던 시절 한화와의 대결에서 구대성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최신, 구대성이라 불리며 은근히 대결 구도를 이끌어가는 듯 했으나 실력차가 너무 나기에 흐지부지됐습니다. 이후 특유의 뻣뻣한 신체탓으로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았으며 결국 2009년에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습니다. 유연성이 부족하니 러닝과 스트레칭을 달고 살아야 했는데 구속에 눈이 멀어 자기 관리를 게을리했고, 그 체질에 전혀 맞지 않는 딱딱 끊어 던지는 투구폼도 치명타였습니다.



2009년 11월 2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였고, 2011년 시즌이 끝날 무렵 제대하였습니다. 



2012년의 좋은 활약으로 2013 시즌에도 필승조로 낙점받았습니다. 하지만 팔꿈치에 뼛조각이 돌아다녀서인지 시즌 초에는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팬들은 하루빨리 수술받기를 바랐지만, 본인은 어차피 투수라면 달고 다니는 고질병이라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6월 15일 경기 도중 3볼을 던지고 통증으로 인해서인지 자진강판되었습니다. 그리고 6월 18일 결국 우측 팔꿈치 수술 결정을 했다고합니다. 수술 날짜는 6월 25일.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수술 이후 1군에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박시현 프로필


1988년 12월 29일

직업 골프선수

성별 여성

신체 키 174cm, 혈액형 B형

데뷔 2007년 프로데뷔

학력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커뮤니케이션융합학과 재학

관련 인물/단체 박성호(동생)

경력          KLPGA 정회원



박시현 프로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프로골퍼 박시현과 프로야구 kt위즈 투수 최대성이 12월 웨딩마치를 울리기 때문입니다.이후 박시현 프로는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등극한 상태입니다. 누리꾼들은 “박시현 프로 예비 남편은 모델 같다”고 극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데뷔한 박시현 프로는 5년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했습니다. 은퇴 후 ‘SBS골프 아카데미’, ‘레슨 테라피 I Love Golf’ 등 방송에서 골프해설가 및 리포터 등으로 맹활약 중입니다. 



173cm의 큰 키와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는 박시현 프로는 2008년 KLPGA 투어 대상시상식에서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시현 프로와 최대성의 데이트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최근 박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커플링 #tiffany 도 모르는 #내남자 그런 모습이 더 조하”라는 글과 함께 커플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또 박시현은 “#여보 #합격 #사진 잘 찍어줘서 고마워”, “#흐릿 #흐릿 항상 붙어다니기” 라는 데이트를 암시하는 글들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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