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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그룹 탈퇴를 선언한 초아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 상대는 이석진 나진산업 대표이사이다. 초아에 그룹 탈퇴와 이석진 대표 열애설이 맞물려 여러 구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초아에 입장과 탈퇴 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초아 이석진



그룹 'AOA' 탈퇴를 선언한 초아(28·박초아)는 23일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내린 탈퇴라는 힘든 결정에 다른 문제가 연관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초아는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임신도 하지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고 결혼을 하기 위해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초아는 최근 열애설이 불거졌던 이석진 나진산업 대표와 관련, "근래에 상대가 저에게 많은 힘이 돼준 건 사실이다. 앞으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 연애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니 얼마든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예쁜 만남을 갖겠다"고 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전날 초아가 탈퇴를 선언하자 초아와 그의 가족, 이 대표가 지난달 일본 여행 후 함께 입국하는 사진을 보도했다.



초아는 이에 대해 "마치 단 둘이 간 커플 여행인 것처럼 기사가 났지만 자매끼리 처음 가본 해외 여행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일본어로 예약하고 여행지를 알아보는 게 너무 어려웠고 3년 전부터 친하게 지낸 지인(이석진 대표)에게 이것저것 묻게 됐다"며 "지인이 일정이 겹치는 날에 가이드도 해줬고 돌아오는 길에는 시간도 늦고 짐도 많아 같은 차로 배웅도 해주었던 건데, 그때 둘만 있는 사진이 찍힌것 같다"고 했다.



초아는 그러면서 "탈퇴 결정에 관련한 제 심경은 어제 SNS로 말씀드렸고, 또다시 불거진 논란에 멤버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초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석진 대표와의 열애설에 대해 재차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결혼을 위해 팀을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석진 프로필


소속 나진산업 대표이사

직업 기업인

성별 남성

경력 

나진산업 대표이사

나진산업 기획실 실장

나진 e-엠파이어 프로게임단 단주




초아 프로필



출생 1990년 03월 06일

소속 FNC 엔터테인먼트

직업 가수, 뮤지컬배우

성별 여성

소속 그룹 에이오에이, AOA 블랙

신체 키 160cm, 몸무게 42kg, 혈액형 O형

데뷔 2012년 AOA 싱글 앨범 'Angels' Story'

학력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경영과



초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초아입니다!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길게 갖게 된 휴식이여서 그런지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좀 놀라긴 했지만 보이지 않는데도 떠올려 주시는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잠적설에 휘말린 저의 휴식은 2016년 12월달 excuse me 뮤직비디오 촬영 전부터 회사 대표님과의 합의 하에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휴식을 취하기전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 상의했지만 개인적인 휴식기간을 갖는다는 입장 발표를 하기를 원치 않으셨고 매니지먼트 팀에서는 휴식기간 때 SNS를 자제하라는 의견이였기 때문에 맘은 불편했지만 그에 따랐습니다. 저를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생각해서 더 설득했었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안일했던 것 같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뒤늦은 입장 발표때문인지 각종 안좋은 추측글들이 올라오고 루머에 휩싸이고 있는것같습니다. 저는 단지 예정되어있던 휴식을 갖는것뿐이니 더이상 좋지 않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거없는 추측글 올리신분들! 당사자에겐 큰 상처가 됩니다 삭제 부탁드릴께요


글을 마무리 지으며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재충전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아는 이와 함께 이석진 대표와의 열애 가능성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다.



"제가 친구도 많지 않은 편이라 근래에 상대(이석진 대표)가 저에게 많은 힘이 돼준 건 사실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 연애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니 얼마든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예쁜 만남을 갖겠습니다. 정말 오랜시간 고민 끝에 내린 탈퇴라는 힘든 결정인데 다른 문제가 연관 지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서 초아는 지난 5월 이석진 대표와 열애설이 처음으로 불거졌지만 "지인일 뿐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초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팀의 리더로서 활동했다. 이후 초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AOA 탈퇴 의사를 밝혔으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초아의 탈퇴는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초아가 그룹을 탈퇴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이를 예견하는 듯한 글, 소위 ‘성지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AOA 갤러리에는 ‘이 글은 성지가 된다. 천기누설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사실상 AOA 완전체는 이번이 마지막 활동이다. 믿기 싫고 힘들겠지만 소름 돋게도 이 모든 게 초아 때문. 길게 얘기하진 않겠다. 한번 지켜봐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3월에 있었던 AOA 단독 콘서트 이후 5월 중순까지 초아의 근황이 전혀 알려지지 않으면서 초아 잠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16년 초반 팬들 사이에서 소위 초아 잠적 사건으로 불리는 2개월 가량의 초아의 언론 노출이 없었던 시기에 이어서 두번째 잠적이다.



이번에도 대략 2개월간의 초아 잠적 논란이 되었는데


*4월 11일 태국 방콕 쇼 DC, 5월 3일 연천 구석기축제 행사에 사전 통보 및 사유도 없이 불참한 점

*AOA 행사곡의 초아 파트를 유나 목소리로 재녹음한 점

*유나, 민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잠적기간동안 초아의 잠적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은 멤버들의 태도



등을 통하여 AOA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런 저런 소문들만 무성한 상태이다. 불화설, 탈퇴설, 임신설 등의 각종 루머가 한동안 떠돌아 다녔을 정도. 또한 이번에도 역시 FNC는 이전과 같이 명확한 해명이나 액션이 없이 조용히 있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명확한 근거없는 추측성 기사들이 생산되며 팬들의 불안감만 증폭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5월 6일 초아 잠적설이 불거지고 결국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 입장을 기사화 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일 OSEN에 "초아가 지난 3월 첫 콘서트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현재 잠시 쉬고 있는 중이다"라고 해당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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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최종훈 열애설이 실검에 올랐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와 FT아일랜드 최종훈에 열애설이 불거졌다. 손연재 최종훈 FT아일랜드에 열애설은 아직 확인 중에 있으나 한 매체(디스패치)에서 손연재 최종훈 FT아일랜드에 사진이 공개되어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손연재 최종훈 FT아일랜드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손연재 최종훈 열애설


밴드 FT아일랜드 최종훈체조스타 손연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14일 두 사람이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월부터 본격적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저녁, 최종훈은 손연재의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 친구들을 초대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최종훈은 잘 웃기고, 손연재는 잘 웃는다. 두 사람 모두 밝다""성격부터 취미까지 공통점이 많다.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최종훈과 손연재는 골프를 즐기고 미술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이 담겨 있다. 최종훈은 손연재의 꽃다발과 가방을 대신 들고 차 문도 먼저 열어주며 남다른 매너를 보였다.





최종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14일 뉴스엔에 "최종훈과 손연재 열애설 관련 사실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FT아일랜드는 지난 7일 데뷔 10주년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윈드'로 활동 중이다. 






손연재 프로필



이름 

손연재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4년 5월 28일 (만 23세), 서울특별시

신체

165cm, 45kg, AB형

성좌

쌍둥이자리, 개띠

직업

대학생

소속

갤럭시아SM

가족

아버지 손동수, 어머니 윤현숙의 무남독녀

학력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에 재학중




최종훈 프로필



이름 

최종훈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0년 3월 7일, 서울특별시 

신체

178cm, 69kg  |  A형

직업

FT아일랜드 소속 가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학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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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프로필 - 문정혁 에릭과의 열애설 주인공

출생일 1991년 02월 24일

소속 이매진아시아

직업 탤런트

신체 키 170cm, 혈액형 AB형

데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초5 때 아역으로 나온 김기덕의 <수취인불명>이 데뷔작. 

초6 때 <그것이 알고 싶다>에 신세경과 함께 출연기도 하였었다.


그 이후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출연하여 이슈를 끌었으나 이후론 연기 활동이 뜸한 상태인데, 최근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잠시 출연하기도 했다. 그리고 신화의 에릭과 교제 사실이 밝혀졌으나 에릭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열애설 기사가 나온 타이밍도 지나치게 뜬금없었는 데다가 누가 봐도 나혜미 측에서 언플용으로 터트린지라 신화창조하고 심지어 일반인들에게도 노이즈 마케팅하냐고 까이면서 이미지는 나빠졌다(…) 신화가 그동안 신인 혹은 무명의 여자 연예인들에게 길 터주는(…) 인지도 셔틀로 당한 전적이 한두 번이 아닌 지라 더더욱 욕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물론 이번 열애설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락하는 등 다시 한 번 이름을 알리게 됐었지만. 나혜미가 그동안 활동이 너무 없다보니 사실상 무명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았다.


여담으로 한 나혜미 안티 카페가 모 DC인[1]에 의해 하룻밤 사이에 호나우지뉴 팬 사이트로 탈바꿈한 사례가 꽤나 유명세를 떨쳤다

열애설이라는 것이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라는 속담과 반대로 전혀 근거 없이 터무니없게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반대로 원인이 있기에 터지는 경우가 더많다. 두사람은 함께 작품을 한적도없으며 무언가 공통분모가 될만한것이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두사람의 열애설이 진짜가 아닐까 라는 의심과 확실을 갖고있다 .


그이유가 바로 두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에도 두사람의 열애설 기사가 난적이 있었는데 3년이지난 이번에도 또다시 열애설이 난것이다

이정도면 두사람으 그냥 친한 사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수도 있다 물론 정말 친한사이라 함께 다니다 보니 두번이나 열애설이 날수도 있다

하지만 남녀라는게 열애설이 두번이나 날정도로 친한 관계였으면 이미 방송이나 개인sns를 통해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이 한번쯤 나타나지 않았을까 한다


더더욱 예능에서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는 에릭이라면 친한 사이라고 밝혔을 법도 한데 지금까지 나혜미를 한번도 거론하지 않았다


그런 나혜미와 두번이나 열애설이 났다는건 어찌보면 두사람의 열애설이 확실한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열애라는게 나쁜것이 아니다 건강하고 멋있고 예쁜 성인 남녀가 서로 사랑해서 연애를 한다는건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성인 남녀가 연애를 한번도 안하는 것이 더이상한것 아닌가 싶다 차라리 예쁜사랑할수 있도록 솔직하게 밝히고 열애하길 바라는것 뿐이다


어린시절부터 신화의 팬이고 삼시새끼를 통해 에릭의 매력에 다시한번 반한 사람으로써 너무나 축하해주고 싶은 일이아닐까 싶다

과거 2014년 기사


에릭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먼저 양측 당사자들의 정확한 입장 확인을 위해 시간이 지체됐다.

앞서 보도된 내용과는 다른 공식 입장이 확인됨에 따라 혼선을 드리는 점 역시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

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나혜미와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에릭과 나혜미가 평소 워낙 막역한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양측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연인관계는 아니었으며 현재도 변함없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


에릭과 나혜미는 연인관계가 아니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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