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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의원은(1975년)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을 지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전희경 의원은 2016년 4·13 총선에 대비한 새누리당의 1차 인재 영입 6명 중 한명으로 영입되었다.  새누리당 당사를 방문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접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탄기국 대표 권영해에 대한 소개글은 이 내용 제일 하단에 있습니다.

전희경 의원 프로필 그리고 탄기국 대표 권영해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2016년 3월 22일, 새누리당 비례대표 9번으로 공천을 받음으로써 20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교과서 국정화 운동을 하고 있으며, 박근혜 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관련 토론에 참여하며 활동하고 있다. 20대 총선 기간을 전후로, 전희경의 이화여대 석사 논문인 "한국 정보통신산업의 경쟁력 연구"(2001년)가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표절 대상으로 제시된 논문은 유병복 전 혜전대 교수 등의 2000년 논문 "한국 정보통신산업의 국제경쟁력 결정요인 분석", 산업연구원 박기홍 씨 등의 1999년 논문 "정보통신산업의 경쟁력과 규제 제도"이며, 전희경의 학위 논문에서 79%가 이들 두 논문에서 사용된 문장, 표현과 동일하다는 것. 심지어 결론 부분은 20개 문장 가운데 무려 19개가 붙여쓰기 수준으로 똑같은 것으로 나왔다. 

2016년 9월 21일의 대정부 질문 도중 보좌관으로부터 당시 옆에 앉아있던 표창원의원의 당시 트위터 내용을 전해듣고는 이런 말 같지도 않은 트윗 왜 보내냐. 옆자리니까 확 패버리라고? 지금 주 차뿌까?(확 차버릴까?) 등의 내용을 주고받아 논란이 되었다.

2016년 10월 국회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국회교육문화체육위원회에서 최순실 차은택 등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자들을 증인으로 채택해 청문을 하려고 하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이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증인소환을 좌절시켰다

학력

1999 ~ 2001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졸업

1995 ~ 1999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경력

2016.08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2016.05 제20대 국회 교육문회체육관광위원회 위원

2016.05 제20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2016.05 제20대 국회 국회의원

2014.05 ~ 2016.01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2012.05 ~ 2014.04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정책실장

2006.08 ~ 2012.04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팀장

권영해 탄기국 대표 군경력 전 안기부 부장 프로필 (탄기국이란?)

http://clickhere.tistory.com/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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