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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프로필 ◆ (  특수단체인, 전직 정당인 )

안희정 비판




출생일 1960년 02월 07일, 서울

소속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직업         특수단체인, 전직 정당인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 숭문고등학교


경력


-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 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

- 칼라TV 대표


2007                         한미 FTA 저지사업본부 본부장

2005.02 ~ 2005.05 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차장

2003 ~ 2005.02         대통령 직속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기조실장

2002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인수위원

1999 ~ 2000         한국학술진흥재단 전문위원

1988                         한국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연구위원, 연구국장

1987 ~ 1988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연구원


참여정부 경제 정책 조언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경제 가정교사'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노무현 정부의 초기 경제정책에 미친 영향이 컸다는 평가가 있다.


행담도 개발 사업


2005년, 행담도 개발 사업 과정에 청와대 실세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에 휘말리면서 문정인과 함께 사직서를 내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났다. 2006년에 1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6] 2007년 2심에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고 2009년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었다.


FTA 비판


2006년 2월 3일에 한-미 양국이 한미자유무역협정의 협상 재개를 선언하자 한-미 FTA의 부당성과 졸속성을 비판했다. 그는 시사주간지 《한겨레 21》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FTA를 전담했던 국민경제비서관이었기 때문에 "(한-미 FTA를 비판하는 일은) 나에 대한 나의 처벌, 가차없는 처벌이다"라고 말했다.이후에 《한겨레21》에 《저는 멕시코로 갑니다》라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장문의 편지 형식의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2011년 10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한미FTA 끝장토론회'에 반대쪽 토론자로서 참석하였다. 이 토론회에서 정태인은 "투자자·국가소송의 문제는 공공의 영역에 사법이 개입한다는 것이다. FTA를 꼭 하고 싶다면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는 빼고 하라. 최근 미국 경제 위기 때문에 이제 전문가들은 장기침체로 갈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변화된 상황에서 FTA가 도움이 될지 충분히 검토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세계 금융위기 이후에 '한미FTA 협정문 내에 전반에 걸쳐 점검이 필요하다.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고쳐야 한다'고 했다. 언론 보도를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찬성 쪽 논리로 언급한다.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진보신당 활동


2008년 3월에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후 진보신당의 창당과정에 참여하여 진보신당 당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2009년 겨울 진보신당 경기도당 부천당원 협의회 출범식에 참여하여 이명박 정권의 민영화 정책이 서민들의 복지를 나쁘게 할 수 있음을, 통신서비스를 민영화했더니 이익이 남지 않는 시골에서는 통신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멕시코의 사례를 들어 비판하였다.

진보정당은 서민들의 복지와 관련된 사회 참여를 해야 함을, 유럽의 생활협동조합 활동과 의료인들이 서민들의 의료복지에 관심을 가질수록 나라에서 혜택을 주는 영국의 의료제도를 예로 들어 설득하는 경제 강연을 하였다.



-자료출처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5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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