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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과 탱고 마에스트로 한걸음이 열애 소식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한걸음박기영 보다 한살 연하로 탱고 마에스트로 이다. 박기영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다. 한걸음 박기영 열애에 대해 알아보고 한걸음 박기영 프로필(나이, 학력, 경력 등)을 알아보려 한다 

 한걸음♥박기영


가수 박기영이 한 살 연상의 탱고 마에스트로 한걸음과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28일 박기영 소속사 측은 "박기영이 올해 초부터 무용수 한걸음과 함께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결혼 이야기 역시 나누고 있다. 다만 아직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또한 결혼식은 예식이 아닌 식사 자리로 대체하며 조촐하게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기영과 한걸음은 탱고를 통해 스승과 제자 사이로 지내오다 올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앞서 박기영과 한걸음은 지난해 5월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가정의 달 특집에 출연해 엄정화의 곡 '배반의 장미' 공연을 함께 했습니다. 


한편, 한걸음은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4년간 유학했고,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탱고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걸음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박기영은 지난해 초 안타까운 일을 겪었습니다. 5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2010년 한 살 연상 변호사와 결혼한 그녀는 2012년 딸도 낳았습니다. 행복한 일상을 SNS에 공개했는데, 이혼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로부터 약 1년 반이 지나 전해진 박기영의 새로운 사랑. 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박기영의 행복에 많은 이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가수 박기영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연인 한걸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박기영 소속사 측 관계자는 28일 오전 MBN스타에 “박기영이 한 살 연상의 탱고 마에스트로 한걸음과 열애하는 것이 맞다”면서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박기영과 한걸음은 지난해 5월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가정의 달 특집에서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 무대에 함께 올랐습니다. 두 사람은 탱고를 통해 스승과 제자 사이로 지내오다 올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4년간 유학한 한걸음은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탱고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걸음은 지난 2012년 아시아 퍼시픽 탱고 챔피언쉽 우승, 2016 일본에서 열린 제13회 월드탱고챔피언십 인 아시아(The 13th World Tango Championship in Asia) 살롱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에서 가장 많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현 탱고스쿨 대표이며, 탱고 공연팀 로스가또스 무용단 단장 및 사단법인 한국아르헨티나 탱고 지도자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한편, 박기영은 지난 25일 사계프로젝트의 세 번째 싱글앨범인 ‘거짓말’ 을 발표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걸음 프로필

소속 탱고스쿨 대표

직업 안무가

성별 남성

경력

사단법인 한국아르헨티나 탱고 지도자협회 이사장

탱고스쿨 대표



탱고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활동 중인 한걸음은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4년 동안 유학한 뒤 한국에 탱고를 알려온 탱고 마에스트로 입니다. 현재 탱고스쿨 대표를 맡고 있으며 탱고 공연팀 로스가또스 무용단 단장 및 사단법인 한국아르헨티나 탱고 지도자협회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습니다.



한걸음은 탱고계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2년 아시아 퍼시픽 탱고 챔피언쉽 우승에 이어 2016 일본에서 열린 제13회 월드탱고챔피언십 인 아시아 살롱 부문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지난 2012년 아시아 퍼시픽 탱고 챔피언십 우승, 2016 일본에서 열린 제13회 월드 탱고 챔피언십 인 아시아(The 13th World Tango Championship in Asia) 살롱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에서 가장 많은 국제 대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박기영과 한걸음은 지난해 방송된 5월 KBS2 '불후의 명곡' 가정의 달 특집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인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탱고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 무대에서 격정적인 탱고를 완벽히 소화해냈습니다.  



한편, 28일 박기영의 소속사 문라이트퍼플플레이 측은 "박기영 씨가 한걸음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탱고를 통해 스승과 제자 사이로 지내오다 올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걸음 대표는 탱고를 ‘땅고’라 불렀다.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는 탱고를 ‘땅고’라 부릅니다. 영어식으로 탱고라 해도 될 것을 꼭 ‘땅고’라 하는 것은 탱고를 향한 본능이 몸 속 깊이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치도록 탱고가 좋아 아르헨티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젊은 날의 모든 것을 탱고에 바쳐 우리나라의 ‘땅고’를 한단계 성장시켰습니다. 2012년 4월 Asia Pacific Tango Championship 살론 2개부문에 우승, 한국인으로는 첫 국제대회 챔피언을 거머쥐었고 2012년 7월 9th World Tango Championship in Asia 스테이지 부문에서도 한국인 첫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2013년 9월, 한걸음 대표는 전세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탱고 마에스트로가 되었습니다



국내에 라틴댄스가 한창이던 2003년, 한걸음 대표가 우연히 받은 댄스수업은 탱고였습니다. 경기용 댄스 스포츠가 아닌, 사람과 사람이 교감을 나누는 소셜 댄스인 탱고. 그 이유 없는 순수함에 빠져들던 그는 드디어 2006년, 아르헨티나 유학을 결심하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갈 상황이 아니었지만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될 것 같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살아오며 가장 잘한 일이 아니었나 합니다.” 결코 여유롭지 않았을 경제적 상황, 그러나 열정은 현실을 뚫었습니다.



유학 시절에는 탱고 테크닉의 대가인 마르틴 오헤다로부터 감각적인 탱고를 배웠고 카를로스 & 로사 페레스 부부로부터 탱고에 대한 정수를 전수 받았습니다 탱고를 한국에 제대로 전파하기 위한 생각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미리 ‘탱고스쿨’이라는 이름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스페인어권에서 쓰는 ‘에스꾸엘라 데 땅고’ 대신 탱고스쿨을 쓰게 된 건 한국인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널리 탱고를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2010년, 귀국한 후부터는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한국에서 탱고를 배우려면 아마추어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동호회나 소수의 사람들이 꽤나 큰돈을 들여 배우는 아카데미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걸음 대표는 탱고의 양적인 팽창도 중요하지만 깊이와 퀄리티가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탱고는 커플댄스 중에서 가장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가장 섬세하기도 합니다. 2년 이상 배워도 모자람이 많죠. 제대로 된 탱고를 알리기 위해서는 우선 강사들의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본기 없이 배우면 실력의 한계가 금세 오고 잘못된 습관은 고치기 힘들 뿐 아니라 상대의 몸을 망치기도 쉽습니다. “강습의 퀄리티를 생각해 아카데미로 가자니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게 동호회와 전문 아카데미의 장점을 합친 탱고스쿨 입니다.” 탱고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게 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 탱고스쿨은 그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박기영 프로필

소속 문라이트 퍼플 플레이

직업 가수, 작가

성별 여성

소속 그룹 어쿠스틱 블랑

데뷔 1998년 1집 앨범 'One'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경력

그룹 '어쿠스틱 블랑' 멤버

유니웨이브 설립

그룹 '블루 레인' 멤버



1997년 11월에 "기억하고 있니"로 데뷔한 가수. 여성 가수들 중에 박정현, 김윤아, 조유진 등과 함께 톱 클래스에 드는 가창력을 지니고 있으며, 우렁찬 성량과 대비되는 맑은 음색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차분하고 옅게 깔리는 중저음부터 시원시원하고 힘 있는 고음까지 음색과 음역대의 스펙트럼도 넓은 편. 고음을 부를 때도 정확하고 세밀한 음정의 컨트롤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송 활동을 잘 하지 않지만, 2011년 나는 가수다와 2012 오페라스타에 출연을 했습니다.



나는 가수다에 조규찬의 파트너로 출연해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불렀으나, 당시 나가수의 추세였던 폭발적인 편곡과는 거리가 멀어 높은 순위 받기에 좋다는 7번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청중평가단에게 7위라는 순위를 받았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자문위원들에게는 극찬을 받은 무대였기에 청평단 막귀설을 제기하게 한 무대 중 하나입니다. 


다음 해에 tvN에서 2012 오페라스타에 출연했고, '아베 마리아', '밤의 여왕의 아리아' 등을 부르며 손호영과의 경쟁 끝에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가장 성악에 가까운 발성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2014년 9월에는 2014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습니다. 2015년 2월 28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김수희 편에서 435표를 받아 428표를 받은 손승연을 꺾고 우승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복면가왕에 이어 또다른 MBC의 음악 예능인 듀엣가요제에 출연했습니다. 역대 최연소 일반인 출연자인 박예음 양과 파트너를 이뤘으며 S.E.S.의 "Dreams come true"와 들국화의 "걱정 말아요 그대"를 불렀습니다. 명불허전 실력에 케미까지 좋았으나 2번 모두 아쉽게 1위를 하지 못해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6년 만에 나오는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2016년 12월 11일~ 12월 18일에 방송된 복면가왕에 하트다 하트여왕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습니다.



1라운드부터 전혀 쉽지 않은 상대였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불러 역대급 경연을 보이며 앨리스를 단 7표 차이로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박기영의 팬들은 그녀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것에 매우 반가워했지만 의외로 대중들의 관심은 생각보다 덜했는데 그 이유는 탈락한 앨리스의 정체가 박기영보다 더 지지층이 많고 방송에 오랜만에 보는 조유진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반응이 다양각색으로 나뉘어서 "역대급 듀엣 경연이었다.", "왜 조유진이 1라운드에서 떨어지냐?", "제작진은 왜 이 두 사람을 1라운드에 붙였냐?" 등등 여러 가지 반응이 나오며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이소라의 "제발" 을 부르며 1라운드와 같은 멋진 무대를 보여주며 판정단들을 감동하게 만들고 독특한 음색을 가진 시간을 달리는 토끼를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사실 이 때부터 이미 1라운드에서 박기영에 대한 불호 반응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결정타가 된 것은 바로 3라운드. 3라운드에서는 도전! 무한패션왕 부활의 Lonely Night를 부르며 선곡 미스라고 예상한 연예인 판정단들의 예상을 완벽하게 깨부수고 엄청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클라이막스에서 보여준 5단 고음은 네티즌들이 여자 음악대장이라고 평가할 정도. 상대인 조율하고 가실게요! 바이올린맨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자신만의 음색을 살린 멋진 무대로 역시 선곡 미스라는 평을 깨부셨는데 그 무대를 묻히게 할 정도로 정말 대단한 무대를 보였습니다. 그 결과 적지 않은 표 차이로 바이올린맨을 꺾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판정단들과 네티즌들은 바이올린맨도 정말 잘했지만 박기영의 무대가 너무 세서 어쩔 수 없다며 안타까워 할 정도로 1라운드 못지 않게 결승전도 매우 열광적인 무대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에게 5표 차이로 패해 가왕 탈환에는 실패했습니다. 가왕 결정전에서 5표 차이는 매우 적은 표 차이이기에 정말 아쉽게 떨어진 것입니다. 장녀를 키우다 보니까 계속 시간은 흐르고, 계속 잊혀져가는 게 두려웠는데 복면가왕 제의가 들어와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실력파 가수 이미지에 싱어송라이터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일부 대표곡들에 표절 논란이 있습니다. '시작'은 The Brilliant Green의 'There will be loved there'의 표절이고, 'Blue sky'는 건즈 앤 로지즈의 'Sweet child O' mine'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박기영 팬들은 "표절 논란이 있는 노래들에서 박기영이 작곡한 곡은 없고 싱어송라이터 이미지를 내세우면서 타이틀 곡은 외부 작곡가를 쓴 게 문제였지 박기영의 문제가 아니다" 라고 반박합니다. 이에 박기영 안티들은 "7집의 '안녕'은 Damien Rice의 'The Blower's Daughter'와 'Secret Love'는 Jordin Sparks의 'Battlefield'과 매우 흡사한데 이 두 곡은 모두 박기영 본인 작사, 작곡인데 이건 어떻게 해명할 거냐"면서 맞섭니다.



그러면 싱어송라이터 이미지를 내세웠으면서 자기가 부를 곡을 사전에 점검하는 기본적인 행동조차 하지 않았냐는 반론이 있는데, 이는 박기영이 데뷔 때부터 3집까지 초창기 활동을 맡았던 전 소속사의 병크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매니저 김철에 의해 1997년 11월 '기억하고 있니'로 데뷔한 박기영은 지금의 발라드적인 음악과는 상이한 여성 로커로 데뷔했습니다. 소속사의 언플이랍시며 김윤아와의 라이벌 구도가 어거지로 갖다 붙여진 건 덤. 후에 박기영이 밝힌 바로는 딱히 락을 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는데 당시 소속사에서 대세는 락이고 락을 네가 하고 싶어서 했다는 걸 내세우라고 했던 통에 인터뷰마다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해야 돼서 난감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박기영의 소속사의 전략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이미지를 내세우면서도 타이틀 곡들은 그때그때 음반 시장 상황 봐서 박기영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잘 팔릴 만한 곡들로 외부 작곡가들을 불러 만들었고 실제로 어느 정도는 그게 먹혔습니다. 



4집 활동 이후 그녀의 소속사가 부도가 나 없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계약 기간과 계약금 문제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소속사는 제 발등의 불 끄기 바빠 계약을 해지해주지 않았고, 박기영은 앨범을 내고 활동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박기영은 소속사 측에 다른 회사와 계약해서 활동을 재기하고 싶다고 했으나 소속사측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러고 있는 와중에 회사가 회생할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박기영은 로엔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감행했고 다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때 낸 앨범이 5집 'Be Natural'. 3년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당시에도 나름 중박은 쳤고 지금까지도 박기영의 앨범 중 가장 명반이라 손꼽히며, 타이틀곡 '나비'는 박기영 본인이 처음으로 작사·작곡한 타이틀곡이자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입니다.



전 소속사측은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활동금지 가처분신청을 냈고 사건은 결국 법정 공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당시 상고심 때 만난 박기영 측 변호사가 바로 박기영의 전남편입니다. 2006년에 승소했지만 그 후에도 저 전 소속사측은 돈 뜯어낼 작정으로 별별 민사소송과 악의적인 루머를 퍼트리며 다시 박기영을 괴롭히기 시작했고, 이런 상황들에 지칠 대로 지쳐 제주도에 머물며 한 동안 주변 사람들과 연락도 끊은 채 은둔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엔 다 승소하고 저 전 소속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법정 공방의 여파+남자친구측 부모님의 교제 반대가 겹치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전 소속사와의 분쟁 때문에 실력 있는 여가수 하나가 너무 오랜 공백 기간으로 사람들에게 잊혀진 어찌 보면 안타까운 케이스. 2016년 1월에 남편과 결혼 5년만에 합의 이혼했다고 합니다. 서울대 출신 변호사였던 남편과 연예인이었던 박기영의 성격이 너무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2012년에 태어난 딸은 박기영이 기르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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