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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연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 선고에 대해 “화염병을 경찰에게 던져 사망자가 속출하게 해 계엄령을 선포할 명분을 만들었어야 한다”는 주장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신무연 의원은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부대변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래는 그 카톡 사진이다.

 

신무연 의원 현직 강동구 구의원 논란 (사진)

신무연 의원 신무연 의원


이어 " 지난 10일 친박단체 카톡방에 신무연 의원 글이 올라왔다. 탄핵선고 당일 친박단체의 무기력한 대응에 실망한듯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날 숨진 사람만 셋이나 됐으니 폭동 수준으로 판을 키워서 비상계엄 선포하게 했으면 헌재 결정도 스톱되고 박 전 대통령도 권좌를 지킬 수 있었을 것이란 아쉬움을 드러낸거다

기름 화염병을 준비해서 경찰을 향해 던져서 화재가 나고 경찰다치고 사망자가 속출하고 상황이 발생되었을때는 국가의 위기에서 비상게엄령을 선포하게 하는 명분을 만들 수 있었는데..시기를 놓쳤다며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무슨 개 소리인지 모르겠다. 썩을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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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ytn.co.kr/_ln/0103_20170313180345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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