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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프로필 (바른정당) 하태하태 핫태핫태

출생일 음력 1968년 03월 29일, 부산 해운대구

소속         바른정당


학력

2001 ~ 2004 길림대학교 대학원 세계경제학 박사 졸업

1998 ~ 1999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협력학 석사 졸업

1986 ~ 1991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1983 ~ 1986 브니엘고등학교 졸업

1980 ~ 1983 반송중학교 졸업

1974 ~ 1980 반송초등학교 졸업

경력

2016.05 제20대 국회의원

2016.05 새누리당 부산광역시당 혁신위원회 위원장

2015.01 ~ 2015.12 제19대 국회 서민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

2014.09 ~ 2015.03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위원

2014.06 ~ 2016.05 제19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2013.07 ~ 2015.12 제19대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2012.06 ~ 2014.05 제19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2012.06 ~ 2014.06 새누리당 북한인권및탈북자납북자위원회 위원장

2012.05 ~ 2016.05 제19대 국회의원

2009.10 ~ 2012.0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2005 ~ 2012.04 열린북한방송 대표

2002 ~ 2005 SK텔레콤 경영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1998 ~ 1998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객원연구원

1993 ~ 1994 통일맞이 연구원


수상


2011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 인권상


하태경은 1968년 4월 26일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6년에 하태경은 서울대 물리학과에 입학하여 1990년에 졸업하였다. 대학교에 입학한 후 전두환 정부 집권기를 겪으며 학생운동에 뛰어들게 되었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의 조국통일위원회 간부로 활동하는 등 NL계 학생운동을 하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1991년에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아 병역면제 처분을 받았다. 그 뒤 문익환의 통일맞이에서 활동했다.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돕는 과정에서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는 모습과 고문을 받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면서 북한 민주화 운동가로 전향한 후, 대북 민간 방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미국 정부와 의회에 호소하여 자금 60만 달러를 유치하는데 성공하였다. 2005년 12월 8일에 열린북한방송을 개국하고 러시아와 미국의 단파채널을 임차해 방송을 시작했다. 열린북한방송을 운영하며 북한의 주민들에게 외부의 소식을 전하고 북한 내부에 민주화의 씨앗을 싹 틔우는 역할을 해 왔으며, 2011년에는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제적 활동에도 앞장서 2011년 9월 '북한 반인도범죄 철폐를 위한 국제연대'(약칭 ICNK)를 결성했다. 2011년 10월에 한나라당의 입당제의를 받고 입당하였다. 이듬해 실시된 제19대 총선에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해운대구·기장군 을에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하였다. 현재 제 20대 총선에서 해운대갑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자료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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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시계 - 중고나라  (사진 첨부 )  논란 황교안 권한대행 의전 문제



황교안 시계황교안 시계 - 중고나라

'황교안 시계'
평소 ‘과잉 의전’으로 비판받는 황교안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번에는 ‘대통령 권한대행’이라고 새긴 기념 시계를 만들어 배포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받고 있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황교안 권한대행은 국무총리 기념 시계가 있는데 대통령 권한대행 시계를 또 만들었다. 


'황교안 시계'가 권한대행을 기념한다는 것은 대통령 탄핵소추를 기념하는 의미가 있다. 최소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간적 예의가 있다면 이런 시계를 안 만든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어 “과거 고건 전 총리도 권한대행 시절 ‘권한대행’ 시계를 안 만들었다. 국가의 불행을 기념하는 시계를 만든다는 발상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황 대행이 이런 썩어빠진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관리하고 있다. 


대통령 놀이를 즉각 중단하고 민생을 돌보는 데 전념하고, 국정농단 사태를 철저히 밝히려는 국민 여망을 받들어 특검 연장을 바로 승인하라”고 촉구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시계’의 존재는 네이버 중고나라에 매물로 나오면서 알려졌다. 지난 21일 사이트에 올라온 이 상품의 가격은 20만원이다. 


판매자는 “황 총리 취임 당시 만들어진 국무총리 시계가 아닌 대통령 권한대행 취임 이후 만들어진 시계”라며 “희소성을 고려해 가격은 20만원으로 정했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총리실은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라는 명칭은 공식직함이며 공문서, 훈·포장 증서, 임명장, 외교문서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각종 중요행사 경조사시 화한·조화·축전 등에도 동일 직함을 사용함. 일선공무원 격려 또는 공관초청 행사 등에 일부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념품(손목시계)의 경우에도 공식문서, 경조사 등에 사용되는 명칭과 같이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 직함을 사용하고 있음”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황금시계황금시계




-자료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84031.html?_fr=mt2#csidxf4c760bfe4116b0b68142fd49cabb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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