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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특검 강제소환  - 현장반응



최순실 "박 대통령 경제공동체 강요··· 너무 억울하다"




현장반응


최순실 특검 소리지르면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적인 특검이 아닙니다!

너무 억울해요!

박근혜가 조작하고 있어요!


기자들 : 와~진짜...

다 이러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킹하다





미친X...................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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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특검보

-사진출처-민중의소리


김기춘‧조윤선 구속

사법연수원 18기로 변호사로 재직중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제1부장검사을 역임





프로필 


▲1961년 대구 

▲양정고 

▲동국대학원 법학 학사/석사 

▲사시28회 사법연수원 18기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김천지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형사5부장 

▲사법연수원교수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1부장

▲법무법인 가교 변호사 





-자료출처-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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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출처-네이버인물백과사전



박한철 헌재소장 임기 - 2017년 1월 31일



박한철(朴漢徹, 1953년 3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제5대 헌법재판소장이다. 2011년 2월 1일부터 헌법재판관으로 지내다가 2013년 3월 헌법재판소장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동년 4월 12일에 소장으로 취임하였다.



1953년 3월 25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인천으로 전학갔으며 이후 인천중학교와 제물포고에서 수학했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23회 출신이며 사법연수원 제13기이다.


검찰

이후 검사로 임용되었으며, 특수와 공안, 기획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지만 대검 공안부장을 지냈기 때문에 공안통으로도 분류된다. 또한 서울동부지검장을 지내기도 했다.


서울중앙지검 3차장 시절인 2005년 법조브로커 윤상림 사건 수사를 지휘하면서 59건의 범죄 혐의를 밝혀내었고, 이후 10차례나 윤 씨를 기소하기도 했다. 또한 2007년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자금 및 ‘떡값’ 수수 검사 명단이 폭로돼 검찰 조직이 위기에 처해있던 당시 삼성 비자금 사건 특별수사·감찰본부장을 맡으면서 특검 수사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대검 공안부장 시절인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와 미네르바 사건(미네르바 사건’ 처벌 전기통신기본법 ‘위헌’)을 비롯한 각종 시국사건 수사를 지휘한 대표적 공안검사였다.[1]


헌법재판소장

2010년 7월 서울동부지검장을 마지막으로 검찰을 떠났다.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였고, 2013년 3월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장 내정자로 지명되었다. 이후 헌재소장에 취임하였고, 검찰 출신으로는 첫 헌재소장으로 기록되었다.


평가

2007년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자금 및 ‘떡값’ 수수 검사 명단이 폭로돼 검찰 조직이 위기에 처해있던 당시 구원투수로 나서 삼성 비자금 사건 특별수사·감찰본부장을 맡으면서 특검 수사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수사에서는 무서운 추진력과 돌파력을 보였지만 온화하고 겸손한 성품을 타고났으며 그의 후배들 사이에서는 ‘덕장’으로 불리며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는 일부의 평가가 있다.


2013.04 ~

헌법재판소 소장

2011.02

헌법재판소 재판관

2010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2009.08 ~ 2010.07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2009.01 ~ 2009.08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2008.03 ~ 2009.01

대검찰청 공안부 부장

2007.03 ~ 2008.03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2006

법무부 정책홍보관리실장

2006.02 ~ 2007.02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

2005.02 ~ 2006.02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

2005

수원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2003.03

수원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2003

대전지방검찰청 차장검사

2002.02 ~ 2003.03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지청장

2001.06 ~ 2002.02

서울지방검찰청 형사제5부 부장검사

1999.06 ~ 2001.06

대검찰청 기획과 과장

1999

인천지방검찰청 형사제3부 부장검사

1998

인천지방검찰청 형사제4부 부장검사

1998

인천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

1996.07 ~ 1998.03

광주지방검찰청 조사부 부장검사

1996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1995 ~ 1996.07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지청장

1994 ~ 1995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1990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1990

대통령비서실

1987 ~ 1990

법무부 검찰국 검찰제4과 검사

1986 ~ 1987

대전지방검찰청 강경지청 검사

~ 1986

독일 슈투트가르트검찰청

1986

독일 프라이부르크검찰청

1985 ~ 1986

독일 막스플랑크국제형사법연구소 객원연구원

1983 ~ 1985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1981

제23회 사법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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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헌재소장 격노 

"대통령측의 공정성 의심 발언은 헌법재판부 모독 "


박한철 "3월 13일까진 탄핵여부 선고돼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3118&CMPT_CD=P0001



-자료출처-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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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한겨례


[전문] 표창원,  ‘대통령 풍자 누드’ 해명 “예술의 자유 존중하지만 책임질 것”


클릭Here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80061.html



이하는 표창원 의원의 입장문 전문

[시국풍자 전시회 관련 사실관계 및 입장]

전 늘 말씀드렸듯 비판을 존중하고 다른 입장을 인정합니다. 다만, 허위사실이나 사실 왜곡에 기반한 정치 공세에는 반대합니다.

1. '표현의 자유를 지향하는 작가 모임'의 요청

블랙리스트 사태와 국정농단에 분노한 예술가들이 국회에서 시국을 풍자하는 전시회를 열고 싶다며 장소대관을 위해 도움을 달라는 요청이 의원실로 왔습니다. 저는 도움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서 국회 사무처에 전시공간 승인을 요청드렸습니다.


2. 국회사무처의 난색 표명, 협의와 설득

국회사무처에서는 '정쟁의 여지가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셨고, 작가회의에서는 '정쟁의 대상이 아닌 풍자라는 예술 장르, 국회라는 민의의 대변장에서 금지해선 안된다'는 입장이셨고 전 "전례가 없지만 시국의 특성과 헌법을 수호해야 할 국회에서 예술에 대한 사전검열이나 금지를 해서는 안되지 않느냐"고 설득해서 결국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3. 예술의 자유, 정치의 배제

이후 모든 준비와 기획과 진행, 경비 확보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등은 '작가회의'에서 주관, 진행했고 저나 어떠한 정치인도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여당 및 친여당 정치인의 "표창원이 작품을 골랐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4.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

전시회가 개막하고 현장을 둘러 본 전 지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이 있음을 알았고, 그 외에도 국회의원을 '머리에 똥을 이고 있는 개'로 묘사한 조각품, '사드' 문제를 풍자한 만화 등 다양한 풍자 작품들 봤습니다. 특히, '더러운 잠'은 잘 알려진 고전 작품인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했다는 설명을 들었고, 분명히 제 취향은 아니지만 '예술의 자유' 영역에 포함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정치적 논란

지난 주 금요일(1월 20일) 오후에 전시회가 개막됐고 저녁 8시에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도 열렸습니다. 이후 별 문제없이 전시회가 진행되던 중, 어제 (23일 월요일) 저녁에 보수 성향 인터넷 신문에서 문제제기를 하기 시작했고, 이후 언론사들이 이를 받아서 보도하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확대되었습니다. 제 전화는 불이났고 두 명의 기자에게 간략한 사실관계 설명하는 인터뷰 외에는 어떤 연락도 받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제가 속한 정당에서 절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는 이야기도 언론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6. 국회 사무처의 '더러운 잠' 철거 요청

오늘 오전에 국회 사무처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더러운 잠'을 자진 철거해 달라는 요청을 작가께 하겠다 하시면서 제게도 양해와 협조를 요청해 오셨고, 전 국회사무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처음부터 우려를 하고 계셨고, '예술의 자유'는 당연히 보장되어야 하지만, 여러 정당이 협력해야 하는 국회에서 특정 정당에 대한 비난 등 '정쟁'의 소지가 되는 사안은 방지해야 하는 '중립'의 의무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철거 여부는 제가 개입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작가의 '자유' 영역이라는 점을 설명드렸습니다. 다만 작가와 주최측인 '작가회의'에 사무처의 입장과 우려를 충분히 설명해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7.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전 저를 대상으로 한 조롱과 희화화, 패러디, 풍자 예술 작품에 개입하거나 관여하거나 반대하거나 방해할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얼마든지 하십시오. 다만, '공인'이 아닌 제 가족, 특히 미성년자인 자녀만은 그 대상에서 제외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공인'이 아니며 보호받아야 할 약자이기 때문입니다.

(2) 같은 마음으로 대통령이나 권력자, 정치인 등 '공적 인물'에 대한 비판과 풍자 등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 주십사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3) 하지만, 일반 국민이나 예술인의 '자유'에 해당하는 표현이 아닌, 정치인 등 '공인'이 정치적 목적이나 이해관계 혹은 감정 때문에 모욕 혹은 명예훼손적 표현을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제가 이번 전시회를 의도했거나 기획했거나 개입했거나 검열 등 여하한 형태로 관여했다면 당연히 비판받고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위에 설명드린 제 역할과 행위 중에 이러한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고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4) '시기'의 문제 및 '의도하지 않은 효과'에 대한 책임 : 지금이 탄핵 심판 및 (조기)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이며, 이러한 상황에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해서 의도하지 않았을 부작용을 일으킨 점에 대해 지적해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존중합니다. 책임을 져야 한다면 지겠습니다. 어떻게 져야 할 지는 좋은 안을 주시면 신중히 검토하겟습니다.

어떤 방향의 판단이든 여러분의 판단이 옳습니다. 전 제가 하는 언행이 늘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혼자만 옳다는 아집에 빠진것은 아닌 지' 고민하고 언행을 합니다. 하지만, 저도 부족하고 불완전한 인간이기 때문에 옳지 않거나 적절하지 않은 언행을 할 수도 있겠죠. 늘 배우고 깨우치려 노력합니다.

다만, 논란이나 불이익 혹은 압력이 두려워 피하거나 숨지는 않겠습니다.

8. 저는 '예술의 자유'를 지키고 보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예술에 전문성이 없고 예술가가 아니라서 개입이나 평가를 할 자격도 없고 의도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게 예술가들이 해 오신 요청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협조를 해 드리는 것이 제 도리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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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석 판사 프로필  

최경희 영장기각, 한정석 판사 누구?…‘지난해 최순실 영장 발부’


http://news.donga.com/3/all/20170125/82581862/2


-자료출처-동아뉴스



-사진출처-다음검색





-자료출처-티브이데일리


한정석 판사, '정유라 특혜 의혹' 최경희 전 총장 구속영장 기각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8529847012050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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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한겨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부동산 신고내역





반기문, 장관 퇴직때 재산 5억원 축소신고..공직자윤리법 위반


http://v.media.daum.net/v/201701250506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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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 전 이화여대 총장


-자료출처-MK뉴스


법원, 이재용 이어 최경희 ‘영장 기각’…누리꾼 “꼬리자르기?


http://sports.mk.co.kr/view.php?no=58839&year=2017


특검, 최경희 영장 재청구 않기로


http://news.mk.co.kr/newsRead.php?no=58821&year=2017



-자료출처-JTBC


http://news.jtbc.joins.com/html/082/NB11408082.html



- 사진자료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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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MBN뉴스



반기문 "김종인 만났다" vs 김종인 "만난 적 없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3124778





-자료출처-KBS뉴스


반기문·김종인 전격 회동…빅텐트론 시동 거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16736&ref=A





사진 자료출처 - 네이버 인물백과






반기문, 오세훈·김종인 이어 정의화와 오찬 회동



-자료출처-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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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토론회 앞두고 '빅텐트' 솔솔…보수의 빅텐트?


사진 및 자료출처 -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1250859184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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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국민일보


개헌·연정·反文’… 반기문 빅텐트의 ‘세 기둥’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84669&code=111211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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