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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신주인수권부사채. 회사채 형식으로 발행되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을 청구할 수 있는 사채. 주식, 채권, 외환 등의 정해진 수량을 약정한 값에 매매할 수 있는 권리를 워런트라고 하는데, 발행기업의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를 워런트가 붙은 사채, 곧 신주인수권부 사채라 한다. 신주인수권부 사채는 대개 고정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채권과 주식인수권리가 따로 매매될 수 있다. 워런트 소지자가 주식을 요구할 경우 대개 신주를 발행, 건네주는 게 일반적이다. 투자자들은 발행기업의 주가가 약정된 매입가를 웃돌면 워런트를 행사해 차익을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워런트를 포기하면 된다. 채권 부분의 고정금리를 확보하며 주식의 시세차익도 가능한 것이다.


시간외거래


폐장시간 이후의 거래. 이는 흔히 폐장 이후에 이루어지는 장외시장 등록종목의 거래를 일컫는 데 사용된다. 이는 상당히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관행으로 합법적인 거래이다

시간외종가주문제도


정규 매매시간 종료후 일정시간(오후 3시 10분∼40분) 동안 매수 매도 주문을 받아 접수순서 따라 당일 종가로 매매를 체결하는 제도. 주가가 5만원 이상인 종목에 대해선 단주 매매도 가능하다. 현금매매 뿐만아니라 신용매매도 할 수 있다. 위탁증거금은 매수의 경우는 상한가, 매도의 경우는 하한가로 산정해 징수한다. 종가로 처리되므로 가격정정은 불가능한데 매매체결전까지 취소는 할 수 있다. 주문접수는 오후 3시부터 이뤄지며 매매체결은 3시 10분부터다. 후장 시간중에 실시한 주문을 취소했을 경우 주문취소 확인 전산입력이 완료된 뒤에 시간외 종가주문을 낼 수 있다.


법정관리


기업이 자력으로는 도저히 회사를 살리기 어려울 만큼 빚이 많을 때 법원에서 지정한 제3자가 자금을 비롯 기업활동 전반을 대신 관리하는 것. 회사정리라고도 한다. 부도위기에 몰린 기업을 파산시키기 보다 살려내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채권자의 이익을 희생시키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과 채권자는 물론 국민경제 전반에 바람직한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 회사의 경영을 계속 유지시켜 줌으로써 인적자원이나 경영노하우를 보호하는 측면도 있다. 법정관리를 신청할 때는 대개 기존의 모든 채권이나 채무를 동결시키는 재산보전처분도 동시에 신청하기 때문에 채권자는 그만큼 채권행사의 기회를 제약받는다. 법정관리는 ① 변제기에 있는 채무를 변제할 수 없을 때 ② 파산의 원인인 사실이 생길 염려가 있을 때 주식회사, 자본의 1/10 이상에 해당하는 채권을 가진 채권자, 발행주식총수의 1/10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주주가 신청한다. 법원이 법정관리의 신청을 받으면 보통 3개월 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가장 중심적인 판단 사항으로 갱생의 가망 여부를 보고 법정관리 승인이 합당한가 심의한다. 이를 위해 회사대표자 등 관계인의 심문, 현장 검증, 대채권자·주거래처의 의견청위, 조사위원의 선임을 통한 조사활동 등을 수행한다. 법정관리가 수용되면 법원에서 지정한 제3자에 의해 회생작업이 시작된다. 그러나 법정관리신청이 기각되면 파산절차를 밟거나 항고, 재항고를 할 수 있는데 항고, 재항고 기간 중에는 법원의 회사재산보전처분 결정이 그대로 효력을 발생해 시간 벌기 작전으로 파산위기를 넘기는 데 이용되는 경우도 있어, 법정관리가 부실기업의 도피처로 악용되거나 남용되는 사례가 많다는 비판도 있다. 한편 은행관리는 법원이 지정한 제3자가 아니라 은행에서 직원을 직접 파견, 자금을 관리한다.


주주명부폐쇄


주주총회를 앞두고 일정기간 동안 주주명부 기재사항의 변경을 정지하는 것이다. 이는 총회에서의 의결권행사, 이익배당 및 기타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의 확정이 목적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명의개서 등이 불가능하며, 회사는 특정한 날을 기준일로 그 시점에 주주명부에 기재된 사람을 권리자로 인정한다. 그러나 국내상장사 중 절반 가량이 주주명부 폐쇄기간을 지나치게 길게 잡아 투자자의 권리행사를 제약하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통상 결산일이 지나면 주주명부 폐쇄기간을 갖는데, 많은 기업들이 페쇄기간을 주주총회 개최일까지 잡음으로써 해당사 주주들은 2∼3개월간 명의개서청구나 신탁재산의 표시, 말소 등을 할 수 없다. 특히 이 기간에 새로 주식을 취득한 투자자의 경우 주주등재가 불가능해서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는 등 재산권의 행사가 불가능하게 된다. 상법상 주주명부 폐쇄기간을 3개월 이 내로 정관에 정하도록 한 것은 과거 수작업에 의존하던 시기에 사무편의를 이유로 정해진 것이며, 업무의 자동화와 전산화로 폐쇄기간을 길게 잡을 필요가 없어졌다.

내수관련주


수출비중이 적고 주로 국내시장에 의존하여 영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주식. 건설(주택), 전기, 금융, 음식료, 제약업종 등이 대표적인 내수관련주이다. 내수관련주들은 경기가 확장국면에 접어든 경기상승의 마지막 단계에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고, 1988~89년 상승기가 대표적인 내수관련주 중심의 상승기였다.

상장회사


기업을 공개하여 주식을 상장한 회사를 말한다. 증권거래소는 상장규정을 두고 소정의 요건을 갖춘 회사를 심사하여 상장시키고 있다. 상장회사는 경영과 증권에 관한 사항을 규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거래소에 보고하여야 하며 일반투자자에게 상장증권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업공시를 해야 한다.

내부자


① 회사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로 인해 투자대중이 접근할 수 없는 정보에 접근이 가능한 사람. 회사의 직원을 나타내는 말로 한정하여 해석할 수도 있으나, 회사와의 관계를 통해 정보의 원천에 접근이 가능한 외부인까지도 통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② 기업의 관리자, 경영층, 혹은 10% 이상의 주식 소유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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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국내 종합주가지수. 유가증권시장본부(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의 주식 가격을 종합적으로 표시한 수치이다. 시장전체의 주가 움직임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용되며, 투자성과 측정, 다른 금융상품과의 수익률 비교척도, 경제상황 예측지표로도 이용된다. 증권거래소는 1964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미국의 다우 존스식 주가평균을 지수화한 수정주가 평균지수를 산출하여 발표하였는데, 점차 시장규모가 확대되어 감에 따라 1972년 1월 4일부터는 지수의 채용종목을 늘리고 기준시점을 변경한 한국종합주가지수를 발표하였다. KOSPI 산출은 1980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그 날의 시가총액을 100, 비교시점을 100으로 하여 비교시점의 시가 총액을 지수화한다. KOSPI = (비교시점의 시가총액/기준시점의 시가총액) × 100


ETF


KOSPI200, KOSPI50과 같은 특정지수의 수익율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지수연동형 펀드(Index Fund). 인덱스 펀드와 뮤추얼 펀드의 특성을 결합한 상품이다. 2002년 처음으로 도입된 ETF는 인덱스 펀드와는 달리 거래소에 상장돼 일반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상장지수펀드로 특정지수를 모방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산출된 가격을 상장시킴으로써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되도록 설계된 지수상품을 말한다.


PER


주가수익비율. PER은 특정 주식의 주당시가를 주당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어떤 기업의 주식가격이 6만6000원이라 하고 1주당 수익이 1만2000원이라면 PER는 5.5가 된다. 여기에서 PER이 높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PER이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이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주식장외거래


증권거래소에 개설된 시장을 통하지 않고 행해지는 거래를 총칭하는 것. 장외거래는 증권업 협회의 「장의거래 중개실」을 통하여 상장요건을 갖추지 못한 등록기업의 주식을 거래하는 것과 개별적인 주주끼리 거래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증권업 협회에 등록된 장외거래 기업은 현의 70개사로 자본금 2억원, 주식분산율 10%로 되어 있어 증권거래소 상장요건인 자본금 30억원, 공개후주식분산율 30%보다 완화돼 있다. 최근 의벌그룹의 주식위장분산과 관련된 장외거래는 주주끼리의 직거래가 주류를 이룬다. 이같은 개별 주주끼리의 거래는 비조직적이며 우발적으로 이 뤄지는 상대거래로 수량,가격 수도조건 등이 당사자의 교섭에 의해 자유로이 결정된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가 아닌 특정 3자를 신주의 인수자로 정해놓고 실시하는 유상증자다.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처럼 자본금과 자기자본, 발행주식수가 증가하지만 신주인수자가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는 점이 다르다.
기존 주주가 아닌 특정 3자를 신주의 인수자로 정해놓고 실시하는 유상증자를 말하며,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처럼 자본금과 자기자본, 발행주식수가 증가하지만 신주인수자가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는 점이 다르다.

주식신용거래


주식신용거래에는 ①사고자 하는 주식 주문가격의 40%에 해당하는 현금을 보증금으로 내고 증권회사로부터 60%를 현금으로 빌려 주식을 사는 융자형식과 ②증권회사에서 주식을 빌려 시장에서 판 뒤 일정기간 후 주식으로 되갚는 대주(貸株)형식의 두가지가 있다. 잘만 운용하면 적은 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수도 있으나 큰 손실을 입을 가 능성도 크다. 신용거래의 보증금률, 담보비율, 거래한도는 시장 상황에 따라 증권관리위원장이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수시로 변한다.

대차거래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후, 보통 1년 이내에 시장에서 주식을 다시 매입하여 갚는 거래를 말한다. 대차거래는 주로 외국인기관에 의해 이루어지며, 주식을 빌려 매도한 후 가격이 떨어지면 다시 이를 매수하여 차익을 얻기 위해 활용된다. 대차거래는 주식시장에서 유동성을 증대시키고, 결제 불이행에 따른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용거래의 결제에 필요한 자금이나 유가증권을 증권금융회사와 증권회사 사이에 대차하는 거래를 말한다. 대차거래에 있어서의 적격종목을 대차종목이라고 하며 종목별 융자 또는 대주를 실시할 때 적용되는 주당 가격을 대차가격이라고 한다.
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금융회사가 단기적으로 이를 필요로 하는 금융기관에 빌려주는 거래다. 주식가격 하락이 예상될 때 장기 보유기관에서 해당 주식을 빌려 미리 팔아놓고 나중에 가격이 하락할 경우 낮은 가격에 이를 다시 사서 차익을 챙기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기관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한 후, 일정 기간 안에 이를 구입해 반환하는 거래 방식이다.

주식담보대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투자자가 저축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을 말한다. 대출한도와 대출이율은 각 금융사마다 다르다. 주식담보대출을 받으면 실시간으로 담보비율이 확인되는데, 계좌평가액이 담보비율에 미달되면 주식 소유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식이 반대매매 된다. 예를 들어, 주식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총 가치가 1000만원이고, 이 금액의 100%인 1000만원을 대출받게 되면 주식계좌에는 2000만원이 있게 된다. 이때, 담보유지비율이 120%라면 계좌평가액을 1200만원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때, 평가액이 1200만원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반대매매가 시행된다. 한편, 반대매매를 통해서도 대출금을 갚지 못하게 되면 증권사에서 주식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송이 생기기도 한다.

ETN


ETN은 상장지수펀드(ETF)와 마찬가지로 거래소에 상장돼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는 채권으로, 상장지수채권이라고도 한다. 특정지수의 수익을 오차 없이 보장하는 채권으로 금융회사가 자기신용으로 발행하고, 투자자는 시장에서 ETN을 자유롭게 사고 팔거나 만기까지 보유해도 무관하다. ETN 투자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발행자의 신용위험도로서, 운용성과와 상관없이 발행주체가 파산하면 투자금을 모두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신용등급이 강등되면서 뉴욕거래소에 상장됐던 리먼브라더스(Lehman Brothers Holdings Inc.)의 ETN이 상장폐지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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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화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유형·무형의 모든 기술과 수단을 아우르는 간접적 가치창출에 무게를 두는 기술을 뜻하는 정보통신 용어로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과 함께 정보혁명을 주도하는 기술로 부각되었다.


정의


조선·철강·자동차·섬유 등 기존의 제조업이 직접적인 유형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는 반면, 정보기술은 컴퓨터·소프트웨어·인터넷·멀티미디어·경영혁신·행정쇄신 등 정보화 수단에 필요한 유형·무형기술을 아우르는 간접적인 가치 창출에 무게를 두는 새로운 개념의 기술이다.


업무용 데이터, 음성 대화, 사진, 동영상, 멀티미디어는 물론, 아직 출현하지 않은 형태의 매체까지 포함하며, 정보를 개발·저장·교환하는 데 필요한 모든 형태의 기술까지도 망라한다. 정보기술은 정보통신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정보혁명’을 주도하였다. 처음에는 경제효과에 관한 논란이 일었지만, 비약적인 생산 효과를 거둠으로써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정보기술 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실정이다.


2010년 기준 정보기술 산업의 화두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서비스 등이 있으며, 이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미국 기업이 주도하고 유럽, 한국, 일본 등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앞으로의 정보기술은 컴퓨터의 성능이나 소프트웨어의 품질 자체만이 아니라 소비자의 욕구 파악, 적정가격 산정 등 종합적인 서비스로 발전할 것이다.



정보화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유형 · 무형의 모든 기술과 수단을 아우르는 간접적 가치창출에 무게를 두는 기술을 뜻하는 정보통신 용어이다.


다량의 정보 중에서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수집하고 선택하기 위한 정보의 체계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론과 기법이다.


컴퓨터·소프트웨어·인터넷·멀티미디어·경영 혁신·행정 쇄신 등 정보화 수단에 필요한 유형·무형의 기술을 망라하는, 간접적인 가치 창출에 무게를 두는 새로운 개념의 기술. 정보를 개발·저장·교환하는 데 필요한 모든 형태의 기술까지 포함한다.


정보의 생산과 획득, 가공 처리 및 응용에 관련된 모든 기술. 초고속 인터넷, 이동 통신, 광통신, 홈 네트워크 등 통신 기술과 컴퓨터,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멀티미디어 등 정보 기술의 융합에 따른 정보 통신 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이 핵심이다. 그러나 기업 경영, 행정, 교육, 오락, 의료 등 현대의 정보화 사회를 구축하고, 가치 창출을 위한 모든 기술과 수단들을 망라하는 유형·무형의 광범위한 개념으로 확대되면서 생명 공학 기술(BT: Bio Technology), 나노 기술(NT: Nano Technology) 등과 함께 미래 사회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나타내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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